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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1분 말씀] 마지막 카드에 적힌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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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24-01-27 2024-01-27 22:20
어느 목사님에게 다운증후군 증상을 가진 아들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가정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 강사는 카드 열 장을 나눠주며 가장 중요한 보물을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섯 장을 버리라고 했고, 다시 석장을 버리...  
2430 [1분 말씀] 실수를 지적하기 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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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4-01-26 2024-01-26 14:17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장 바로잡아주려고 행동하는 것보다는 잠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곡식 가운데서 자라는 가라지를 당장 뽑아...  
2429 [1분 말씀] 순간적인 쾌락, 영원한 행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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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24-01-25 2024-01-25 18:39
세상에는 한순간 만족과 기쁨을 주지만 결과는 오랜 후회와 부끄러움을 주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한순간 부끄럽고 힘들어도 오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 마약, 카페인, 오락, 노름, 속...  
2428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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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4-01-24 2024-01-24 17:5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2427 [1분 말씀] 콜라 때문에 죽은 여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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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024-01-23 2024-01-23 20:36
2010년 2월, 여덟 명의 자녀를 둔 서른한 살의 나타냐 마리 해리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뉴질랜드의 검시국에서 사망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간 콜라를 지속적으로 마신 결과 심장부정맥으로 사망했다고 밝히...  
2426 [1분 말씀] 아기를 업고 외출하는 처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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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24-01-22 2024-01-22 20:24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2425 [1분 말씀] 두려워하지 않을 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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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4-01-21 2024-01-21 19:53
어렸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424 [1분 말씀] 세계 최대 폭포수에서 흘러내리는 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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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24-01-20 2024-01-20 21:52
1971년에 건설을 시작해 18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공된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는 파라과이와 브라질 사이에 있습니다. 196m의 높이에 폭이 8km, 시간당 12,600 kw의 전력을 생산해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절반씩 나누지만, 파라과이는...  
2423 [1분말씀] 마귀에게 맞서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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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024-01-19 2024-01-19 17:51
보디빌딩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출신의 영국인 유진 샌도우는 1925년에 사망했습니다. 175cm의 키에 81kg의 샌도우는 흥행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240kg의 숫 사자와 대결했습니다. 사자의 입을 망으로 씌우고 발은 두꺼운 장갑...  
2422 [1분 말씀] 남 몰래 행동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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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024-01-18 2024-01-18 22:47
누가복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고 있을 때 와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길을 떠나셨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발걸음조차 떼어놓기 ...  
2421 [1분 말씀] 고맙다고 말해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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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24-01-17 2024-01-17 19:21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 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  
2420 [1분말씀] 꼭꼭 숨어봐야 별 수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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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4-01-16 2024-01-16 16:13
어떤 여인이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의 CCTV를 확인했습니다. 범인이 옮겨가는 장소를 따라서 CCTV를 연결하고, 범인이 탄 택시 주위의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해 마침내 범인을 검거...  
2419 [1분 말씀] 목숨을 건 우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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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24-01-15 2024-01-15 20:40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2418 [1분 말씀] 영원한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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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24-01-14 2024-01-14 21:24
어려서 만났던 친구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습니다. 사회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는 더 많아지지만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어제의 좋은 친구가 상황에 따라 서먹서...  
2417 [1분 말씀] 영원한 기쁨의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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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024-01-13 2024-01-13 17:51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25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  
2416 [1분 말씀] 구원받기가 훨씬 쉽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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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24-01-12 2024-01-12 18:51
우리의 구원과 안전은 우리가 착한 일을 해서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편 23편 3절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  
2415 [1분 말씀] 낙심할 필요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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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24-01-11 2024-01-11 20:57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  
2414 [1분 말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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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24-01-10 2024-01-10 19:03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  
2413 [1분 말씀] 일을 서로 나눠서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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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24-01-09 2024-01-09 19:09
일제 강점기에 징용으로 끌려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2412 [1분 말씀] 건강이 하나님께 영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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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24-01-08 2024-01-08 21:23
사람의 몸을 값으로 계산할 수 없지만, 장기를 이식하려면 비용은 절대로 적지 않습니다. 각막 이식은 1억 원, 신장 이식은 1500만 원, 심장은 3천만 원, 간은 2500만 원이 필요하며, 손이나 다리를 대신할 의수나 의족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