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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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91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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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7-12-09 2017-12-09 19:37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없는 장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 그는 로마의 음산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를 다음과 같이 마칩니다. “모든 ...  
2290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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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17-12-10 2017-12-10 22:08
내 병은 내가 안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환자가 분명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  
2289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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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7-12-11 2017-12-11 21:37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시편 107편 8절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사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중요합...  
228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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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7-12-12 2017-12-12 23:21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침례 요한의 제자들은 금식하고 기도하는데 왜 예수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는가 물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되면 새 ...  
2287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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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17-12-13 2017-12-13 21:51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공...  
2286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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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7-12-14 2017-12-14 23:11
인구변화와 함께 교회에서 청소년의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염려가 태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였습니다. 딸이 죽게 되었으니 어서 오셔서 살려달다고 ...  
2285 신뢰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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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7-12-15 2017-12-15 22:05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지금의 세상은 죄로 가득 찼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첫 조상인 하와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금지된 과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  
2284 손끝에 집중시킨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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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7-12-16 2017-12-16 22:17
야이로의 집을 향하는 예수님은 군중에 둘러싸여 진행 속도가 너무나 느렸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급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몸에 손을 대었다고 하셨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  
2283 부뚜막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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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7-12-18 2017-12-18 00:48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소금이 짠 맛을 낸다한들 음식물 속에 들어가야 제 맛을 낼 수 있고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2282 예수님 때문에 실망당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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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7-12-18 2017-12-18 22:13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실망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침례 요한이 헤롯왕의 범죄한 사실을 지적하고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님이 구해주지 않자 요한의 제자들의 마음에 의심이 일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제자들이 ...  
2281 천사들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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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12-19 2017-12-19 19:51
때때로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매우 평범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1절 같은 경우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한글 성경에는 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천사들을...  
2280 남을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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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2017-12-20 2017-12-20 22:41
이 세상은 죄와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  
2279 범인과 죄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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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017-12-21 2017-12-21 22:40
1997년 안양에서 끔직한 살인범죄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즉시 외국으로 도피하여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사장이 되고, 결혼도 했습니다. 19년 동안 다른 사람의...  
2278 여인들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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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017-12-22 2017-12-22 18:38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해서 가나안으로 향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성소를 짓기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소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에는, “그가 놋으...  
2277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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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276 두려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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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7-12-24 2017-12-24 19:36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어둠을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어둠이나 바퀴벌레를 무서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실제적인 상황이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  
2275 새로운 직분을 맡을 때
[레벨:30]Mission
595   2017-12-25 2017-12-25 20:51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단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중책을 맡게 될 때 염려가 앞섭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2274 기억의 돌
[레벨:30]Mission
667   2017-12-26 2017-12-26 21:46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  
2273 더 많은 유익
[레벨:30]Mission
385   2017-12-27 2017-12-27 20:57
교회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지역사회봉사를 잘하고, 어떤 교회는 말씀 연구를 좋아합니다. 때때로 주말에 집회 요청을 받고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를 하다보면, 오전에 말씀을 들은 분들이 오후에도 집회를 계속하자며...  
2272 잘못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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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7-12-29 2017-12-29 00:43
지도자들 가운데 약속한 것을 예고도 없이 바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지도자들은 잘못된 약속임을 알면서도 체면 때문에 약속을 취소하지 못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침례 요한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