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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1분 말씀] 맡겨주신 것을 활용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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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3-12-11 2023-12-11 19:30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 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2458 [1분 말씀] 응답받은 기도, 찬양의 주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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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3-12-16 2023-12-16 21:31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중요한 꿈을 꾸었으나 그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 바벨론의 현인들에게 꿈을 알아내라고 다그쳤습니다. 결국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한 현인들이 모두 사형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  
2457 [1분 말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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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4-01-10 2024-01-10 19:03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  
2456 [1분 말씀] 누가 그대를 고발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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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4-03-13 2024-03-13 19:44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다...  
2455 [1분 말씀] 도둑질한 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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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24-04-03 2024-04-04 23:33
어느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한...  
2454 [1분 말씀] 항상 이기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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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23-12-06 2023-12-06 17:10
중국의 고대 병법가인 손자는 손자병법으로 유명합니다. 손자병법 모공편에는 적을 모르고 나 자신에 대해서 알면 한 번은 이길 수 있으며 적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면 항상 패배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2453 [1분 말씀] 남 몰래 행동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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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24-01-18 2024-01-18 22:47
누가복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고 있을 때 와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길을 떠나셨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발걸음조차 떼어놓기 ...  
2452 [1분 말씀] 죽음을 각오한 선교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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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24-03-05 2024-03-05 21:07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갈 때마다 선교사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가족과 친척, 친구와 정든 신자들을 떠나 언어와 음식과 문화가 다른 곳에서 희생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해하...  
2451 [1분 말씀] 좌절된 나폴레옹의 도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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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23-12-14 2023-12-14 18:37
나폴레옹은 유럽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야심을 갖고 이웃 나라들을 공격했습니다.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경험한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고 외치며 여러 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의 목적이 거의 성취되...  
2450 [1분 말씀] 가장 안전한 투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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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24-03-17 2024-03-17 18:23
재산을 불리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어떤 분들은 주식을 사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화폐를 수집하여 사고팔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미술품을 소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2449 [1분 말씀] 콜라 때문에 죽은 여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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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24-01-23 2024-01-23 20:36
2010년 2월, 여덟 명의 자녀를 둔 서른한 살의 나타냐 마리 해리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뉴질랜드의 검시국에서 사망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간 콜라를 지속적으로 마신 결과 심장부정맥으로 사망했다고 밝히...  
2448 [1분 말씀] 영원한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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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24-01-14 2024-01-14 21:24
어려서 만났던 친구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습니다. 사회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는 더 많아지지만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어제의 좋은 친구가 상황에 따라 서먹서...  
2447 [1분 말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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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24-03-12 2024-03-12 19:01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를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소...  
2446 [1분 말씀] 예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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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2-09-07 2022-09-07 00:37
전도회 설교가 끝났을 때,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힘찬 아멘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탁월한 중창단이 나와서 감동적인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곡도 아니고 여러 곡이 이어졌습니다. 중창단원들의...  
2445 [1분 말씀] 가장 중요한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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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3-12-26 2023-12-26 19:07
두 자매가 어린이 교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식탁보에 수를 놓아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동생은 가르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언니의 식탁보는 조금 ...  
2444 [1분 말씀]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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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4-03-01 2024-03-01 18:04
침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베풀고 있을 때 예수께서 오셔서 침례를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거절하는 요한에게 예수께서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  
2443 [1분 말씀] 집에서 제일 높은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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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24-01-05 2024-01-05 20:00
집안에서 제일 높은 어른은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가장 나이 어린 손자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해 전 다른 나라에서 사는 작은 아들의 네 살짜리 손녀와 두 살짜리 손자가 온다는 소식에 며칠 전부터 집을...  
2442 [1분 말씀] 귀신의 공격 대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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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23-10-17 2023-10-17 19:04
사도행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 충만하여 귀신을 쫓아내자 돌아다니며 마술을 하는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이 바울을 흉내 내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2441 [1분 말씀] 매 순간 자신을 살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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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23-12-25 2023-12-25 16:21
오래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 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니다...  
2440 [1분 말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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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22-09-08 2022-09-08 01:42
샌디에고 교회 전도회 강사로 초청받아 미국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전도회를 마치고 교인들은 디즈니랜드로 안내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들이 같이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