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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1분 말씀] 예수님의 족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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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2-08-19 2022-08-19 23:31
신약성경은 족보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1장 17절입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2378 [1분 말씀] 목숨을 건 우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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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4-01-15 2024-01-15 20:40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2377 [1분 말씀] 예수님의 제자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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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2-10-04 2022-10-04 20:0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르치셨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  
2376 [1분 말씀] 율법은 축복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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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3-10-19 2023-10-19 16:2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2375 [1분 말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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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3-12-05 2023-12-05 22:01
가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별로 착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뭘 해도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의의 하나님...  
2374 [1분 말씀] 나 하나 때문에 좋아하시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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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2-06 2024-02-06 20:14
어려서 어른들의 속을 썩일 때마다 할머니는 책망 대신에 “너를 낳고 애비가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하셨습니다. 아홉 살 위의 형 다음에 큰 누나가 그리고 이어서 둘째 누나와 이어서 셋째 누나가 태어났지만, 전쟁 중에 ...  
2373 [1분 말씀] 헌금을 많이 해야 축복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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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2-18 2024-02-18 22:29
영어에 사이모니(simon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직매매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돈을 주고 성령의 능력을 사려고 했던 시몬에게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사도행전 8장 20절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  
2372 [1분 말씀] 한국인의 인종차별 의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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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2-26 2024-02-26 20:15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보내 로마인 백부장 고넬료를 구원하신 일은 매우 특기할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했지만 오히려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사도행전 11장 2, 3절입니다. “베드로가 ...  
2371 [1분 말씀] 잃은 것 다시 찾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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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3-10 2024-03-10 20:43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마침내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수많은 종류...  
2370 [1분 말씀] 축구장 참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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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2-10-16 2022-10-17 16:24
보름 전인 10월 2일, 인도네시아의 축구장에서 라이벌 팀에게 23년 만에 처음 패한 팀의 팬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하여 패싸움이 벌어지고 경찰 장갑차에 불을 질렀습니다. 경찰이 최루가스를 살포하자 급히 경기장을 빠져나가던 ...  
2369 [1분 말씀] 굶주릴 일이 없는 사람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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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2-10-10 2022-10-10 22:38
군에 있을 때 1년에 한 번은 유격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에 앞서 군장 검사를 받을 때면 수통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그러나 행군하다 보면 물이 무거워 수통에 있는 물을 쏟아버리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 멀리 ...  
2368 1분말씀: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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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3-02-20 2023-02-20 00:10
모든 사업이 다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장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임대료를 더 주고서라도 교통이 편리하여 고객이 접근하기 쉽고, 통행량이 많아 사람들이 쉽게 보고 찾아올 수 ...  
2367 [1분 말씀] 하늘을 연습하는 곳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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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3-09-01 2023-09-01 21:15
교인들끼리 서로 잘 지내지 못하거나 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 끼리끼리 나뉘어져 있다면 우리의 연약한 영적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  
2366 [1분말씀] 존경해야 할 사람 – 부부(5)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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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3-10-07 2023-10-07 13:44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부모나 자식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입니다. “그러나 너희...  
2365 [1분 말씀] 그리스도인 노동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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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3-10-10 2023-10-10 17:17
교회를 건축할 때였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건축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들은 돈을 내면서 일을 했고 어떤 분들은 돈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돈을 내며 일하는 분들은 일찍 도착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고 작업 시간이 끝난 ...  
2364 [1분말씀] 십계명의 전제 조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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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3-10-21 2023-10-21 16:59
어느 날 세 살짜리 손녀와 화상통화를 하는 중에 손녀가 십계명을 암송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며느리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때 며느리에게 십계명을 암송하려면 첫 번째 계명부터 암송하는 대신에 전문부터 암송...  
2363 [1분 말씀] 미국 대통령이 된 구두 수선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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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4-02-05 2024-02-06 20:09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앤드루 존슨은 가난하여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열세 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일하...  
2362 [1분 말씀] 세 여인의 목소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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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4-03-15 2024-03-15 19:11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361 [1분 말씀] 누가 예수님을 맞을 것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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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2-08-29 2022-08-29 01:50
아담 이후로 인류는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종교인들은 성경 예언을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마태복음 2장 2절입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  
2360 [1분 말씀] 구명정을 거절한 사랑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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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3-09-06 2023-09-06 16:34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미국 메이시 백화점 창업자 이시도어 슈트라우스는 세계 두 번째 부자였습니다. 배가 침몰될 때 아무리 설득해도 그의 아내 아이다를 구명정에 태우지 못했습니다. 아이다는 세상 어디든지 함께 갈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