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기다리는 일은 기쁨이었습니다. 오래 후에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 때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0, 21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달란트를 맡겨주셨습니다. 잘 활용하여 다른 이들에게 유익하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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