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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선택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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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8-01-28 2018-01-28 18:01
담배를 비롯해 무엇인가에 중독된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우리 몸 안에 무엇을 넣는가 혹은 무엇...  
2249 형제가 죄를 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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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2018-01-29 2018-01-29 19:39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알려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를 묵인하고 덮어주는 것보다는 알려주어 깨닫게 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2248 비난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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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2018-01-30 2018-01-31 19:54
뉴스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인하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때로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이야기로 괴롭힘을 ...  
2247 일곱 번씩 일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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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18-01-31 2018-01-31 20:11
내게 실수한 사람의 잘못을 몇 번이나 용서해주면 될까요? 베드로는 일곱 번 정도 용서해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예수님께 질문했을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  
2246 짐승의 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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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18-02-01 2018-02-01 19:59
북한에서 남파된 전향 간첩이 기록한 수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북한에서 교화소에 수감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함께 수감된 죄수 중에 이상한 죄명을 갖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죄명은 공민증 거부였습니다. 그리...  
2245 산을 옮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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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8-02-02 2018-02-02 22:47
청암학교의 설립자 추상욱 장로님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새로 건설되는 도로가 학교의 운동장을 가로질러 나가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때마침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  
2244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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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8-02-03 2018-02-03 21:13
제게는 두 여동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 동생이고 다른 하나는 아내의 동생입니다. 두 여동생들의 남편들에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여동생의 남편인 매부는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때, 그리고 처제의 남편인 동서는 한국에...  
2243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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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018-02-04 2018-02-04 20:37
여성신문에 의하면 한국에서 시행되는 낙태는 1년에 34만 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58%에 해당하는 20만 건은 기혼 여성에 의해서, 42%에 해당하는 14만 건은 미혼 여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매일 940명에 ...  
2242 도광양회(韜光養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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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18-02-05 2018-02-06 23:03
삼국지의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조조의 귀에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이 들려오자 조조는 유비를 제거할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천...  
2241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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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18-02-06 2018-02-06 23:03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2240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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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18-02-07 2018-02-08 08:38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잡아오게 했지만 그들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예수를 잡아오지 않았느냐는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46절입니다.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  
2239 후회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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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8-02-08 2018-02-08 20:20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싫어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2238 용서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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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8-02-09 2018-02-09 21:46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여자만 데려오고 남자는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  
2237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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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8-02-10 2018-02-10 20:25
2차 대전과 6.25사변에도 참전한 바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테드 윌리엄스는 생전에 521개의 홈런을 날린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선수였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유언에 의해 그의 시체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질소용기에 ...  
2236 어둠 속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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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8-02-11 2018-02-11 20:58
긴 여행을 마치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오면 피곤에 지쳐 씻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 때가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 깨어서 불을 켜면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  
2235 돈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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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18-02-12 2018-02-12 19:50
돈을 벌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돈은 재물과 관계가 있으며 재물로는 많은...  
2234 함께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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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8-02-13 2018-02-13 22:06
힘든 일을 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걸어갈 때 혼자 걷지 않고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적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2233 가까운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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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8-02-14 2018-02-14 18:12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해 동안, 수십 년 동안, 수백 년 동안 예수께서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에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가깝...  
2232 참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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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8-02-15 2018-02-15 19:27
어려서 보았던 어머니들은 정말 바쁘게 사셨습니다. 지금은 손쉽게 가게에서 옷을 사서 입다가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돌리고 말려서 다시 입으면 됩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는 목화를 심고, 따서 물레를 돌려 실...  
2231 깨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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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8-02-16 2018-02-16 21:41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