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게 된다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며, 둘째는 천국에 오리라고 예상했던 사람을 볼 수 없는 것이며 가장 놀라운 일은 나 같은 사람이 하늘에 가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0절에,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종교활동에 열심을 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그대로 살아가는지를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평생 믿고 살았는데 하늘에 가지 못 한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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