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인물이었던 므두셀라는 노아의 할아버지로 홍수 직전까지 살았습니다. 예수께서 오실 때,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살아서 예수님을 맞이하고 싶어 하는 소원을 가진 성도님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당시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분이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거의 400년 동안 영감 받은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며 경건하고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시므온에게 성령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장 26절입니다.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마침내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보았습니다. 노아는 120년을 기다렸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 마침내 예수님의 재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예수께서 곧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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