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의지력을 사용하여 체중조절을 위해 음식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고, 담배나 술을 끊겠다고 의지력을 불태웁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 2장 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의지력을 사용하여 결정하려는 대신 자신의 의지를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게 됩니다. 주님의 의지를 따라 살게 되면 주님의 품성과 능력이 우리의 삶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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