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군의관 비벡 머디(Vivek Murthy)는 “외로움과 약한 사회적 관계는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는 것과 유사하게 수명을 단축시키며 비만보다 더 해롭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제인 커밍스(Jane Cummings)수는 “사회적 고립은 사람의 정신건강에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조기사망의 위험을 3분의 1정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선교사들이 역경 속에서도 먼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외롭지 않은 이유는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외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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