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고, 노아와 롯, 요나의 이야기와 아브라함과 다윗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와 시편과 이사야를 비롯하여 성경 여러 곳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예수님께서 매일 성경을 읽으시고 성경 말씀을 따라 사셨다면 우리도 성경 말씀을 읽고 믿으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어둡고 험난한 세상에서 성경은 가장 확실한 빛이며 안내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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