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7
번호
제목
글쓴이
1737 [1분 말씀] 멀어질수록 image
[레벨:30]Mission
558   2022-03-02 2022-03-02 22:23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736 [1분 말씀]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image
[레벨:30]Mission
360   2022-03-01 2022-03-01 19:29
2017년 11월 3일이었습니다. 인민군 하전사 오청성이 찦차를 몰고 남북한 군사분계선을 향해 돌진하다가 차가 도랑에 빠졌습니다. 황급히 차량에서 뛰어 내려 남쪽을 향해 달리다 탈북을 저지하려는 인민군이 쏜 총알을 다섯 발...  
1735 [1분 말씀] 여덟 명의 자녀들 image
[레벨:30]Mission
295   2022-02-28 2022-02-28 21:53
2019년 11월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도로를 운행하던 차량이 마약조직범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사태를 직감한 운전자는 저항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차에서 내려 양손을 들고 마약 조직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이에 어린...  
1734 [1분 말씀] 우크라이나 image
[레벨:30]Mission
366   2022-02-27 2022-02-27 22:1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전쟁 소식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이번에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남한의 여섯 배 크기에 4,100만 명 인구, 개인 소득은 3984달러로 한국의...  
1733 [1분 말씀] 1,000원과 10,000원짜리 지폐 image
[레벨:30]Mission
504   2022-02-26 2022-02-26 21:31
어린 아이에게,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고 하면,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겨지고 찢어...  
1732 [1분 말씀] 숨바꼭질 image
[레벨:30]Mission
422   2022-02-25 2022-02-25 17:57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731 [1분 말씀] 최선을 다하는 사람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288   2022-02-24 2022-02-24 19:40
올림픽 금메달 네 개를 갖고 있는 중국의 탁구 선수 덩야핑은 1997년 스물넷의 나이로 은퇴했을 때 영어의 알파벳도 몰랐습니다.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공부하며 중국 최고의 명문 칭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에는 영국...  
1730 [1분 말씀] 사슴이 시냇물을 image
[레벨:30]Mission
410   2022-02-24 2022-02-24 19:39
산에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에게 사슴은 최고의 사냥감입니다. 곰이나 호랑이처럼 사납지도 않고, 토끼나 다람쥐처럼 작지도 않습니다. 뿔은 녹용이라는 한약재로 가죽과 고기도 비싼 값에 팔립니다. 사슴이 아무리 빨리 도망가도...  
1729 [1분 말씀] 나의 대적이여 image
[레벨:30]Mission
330   2022-02-22 2022-02-22 22:30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때때로 세상에서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기력하게 느껴지...  
1728 [1분 말씀] 믿음으로 아나니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417   2022-02-22 2022-02-22 01:28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하나님에 대해 잘 몰라서 못 믿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것보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  
1727 [1분 말씀]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420   2022-02-20 2022-02-20 18:14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의 말씀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공기를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음...  
1726 [1분 말씀] 가장 좋은 기회 image
[레벨:30]Mission
374   2022-02-20 2022-02-20 01:14
예수님의 도우심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한 어머니가 찾아와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찾아 돕고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때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제...  
1725 [1분 말씀] 영생의 조건 image
[레벨:30]Mission
398   2022-02-18 2022-02-18 18:39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는 것을 조건으로 무엇인가 요구하셨다면 몇 사람이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마라톤을 완주해야 한다거나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올라가야 한다면 몇 사람이나 인류 가운데 몇 사람이나 영생을 얻을 ...  
1724 [1분 말씀] 마지막 기도 image
[레벨:30]Mission
497   2022-02-17 2022-02-17 22:44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기도 가운데 맨 마지막 기도는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 끝에서 두 번째 성경절인 계시록 22장 20절입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1723 [1분 말씀] 청바지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22   2022-02-16 2022-02-16 22:10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습니다. 미국인 목수들이 입은 청바지를 보면서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사셨더라면 어떤 옷을 입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를 입으셨...  
1722 [1분 말씀] 모두 참여 image
[레벨:30]Mission
890   2022-02-15 2022-02-15 23:21
TMI라는 말이 있습니다. Total Member Involvement의 머리글자로 우리 말로는 모든 신자 참여 운동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교회에서 실업자를 없애자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봉사할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1721 [1분 말씀] 단 한 번의 기회 image
[레벨:30]Mission
438   2022-02-14 2022-02-14 21:38
생일은 일년에 한번, 올림픽은 4년에 한번, 1986년에 나타났던 핼리 혜성은 75년에 한 번씩 나타납니다. 2061년까지 살아있으면 핼리 혜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역사적으로 단 한 번 경험하는 일이 있습니다...  
1720 [1분 말씀] 진실의 입 image
[레벨:30]Mission
453   2022-02-13 2022-02-13 22:37
로마의 산타 마리아 성당 서쪽 벽에, 지름 1.5m에 1,300kg이나 되는 무게의 대리석으로 만든 가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대리석 가면을 La Bocca della Verità, 우리 말로는 ‘진실의 입’이라고 부릅니다. 눈과 입에 구멍...  
1719 [1분 말씀] 사나운 이리 image
[레벨:30]Mission
495   2022-02-13 2022-02-13 00:17
교회사를 보면 눈에 띄는 외부로부터의 핍박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의 박해는 성도들을 연합하게 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성도들 가운데 스며드는 이설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9, 30절입니다. “내가 떠난 ...  
1718 [1분 말씀] 고린도 교회 개척 image
[레벨:30]Mission
345   2022-02-11 2022-02-11 19:00
신학교육을 마치고 처음 목회에 부름받았을 때 과천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매일 집을 두드리며 다니다가 홍복희라는 교인의 가정을 찾아내어 그분의 집에서 첫 설교를 하고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