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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1분 설교]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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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0-11-20 2020-11-20 20:53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입니다. 어려운 사정이 있어 간절히 기도드릴 때, 가족이 병에 걸렸을 때, 자녀가 진로를 결정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정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정...  
1738 예수님을 잃은 장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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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17-09-28 2017-09-28 19:15
야영회나 사경회가 열리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벅찬 기대를 갖고 참석합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가 열두 살 되었을 때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  
1737 [1분 설교] 전염병 예방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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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20-02-26 2020-02-26 22:20
전염병이 돌면 생명을 잃거나 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손을 잘 씻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종이수건을 사용 후에 버리지 말고 화장실 문의 손잡이를 감싸고...  
1736 [1분 설교] 소망이 있는 삶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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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9-04-29 2019-04-29 20:47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을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1735 [1분 설교] 누구를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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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8-08-16 2018-08-16 20:21
인류는 오랜 동안 구세주를 기다렸지만 정작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을 영접한 사람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은 메시아를 거절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돌아...  
1734 [1분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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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21-10-18 2021-10-18 23:41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마치고 인류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  
1733 [1분 설교] 내 이름이 등록되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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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20-06-04 2020-06-04 03:09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회의장 입구에 있는 등록처로 찾아가 이름을 댑니다. 등록 담당 직원이 환영의 인사를 하며 목에 거는 명찰과 호텔 방 열쇠와 식권을 줍니다. 그러나 이름이 미리 등록되어 있지...  
1732 [1분 말씀] 탐심을 물리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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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21-05-16 2021-05-16 20:29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갖게 되어도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탐욕은, 아무리 태우고 태워도 만족하지 못하는 불과 같아서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시편 119...  
1731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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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20-09-06 2020-09-06 03:06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30 [대쟁투] 갈릴리 해변에서,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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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8-10-14 2018-10-15 18:31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5.mp3  
1729 촌수 파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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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7-09-15 2017-09-15 09:06
한국에는 가족이나 친척 간에 촌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는 촌수가 없지만 부자지간에는 촌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1촌, 할아버지는 2촌이 됩니다. 따라서 2촌인 할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인 큰 아버지나 고모...  
1728 [1분 말씀]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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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21-03-23 2021-03-23 23:08
이스라엘의 성읍을 포위한 아람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했습니다. 열왕기하 6장 17절입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성경을 번역한 죄로 화형주에 선 틴데일은...  
1727 [1분 설교] 약속된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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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9-07-01 2019-07-01 07:02
집안을 정리하다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사를 가면 물건을 많이 버리게 되지만 살다가 보면 또 다시 쌓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내가 사용하지 않는 그 물건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  
1726 [1분 설교] 가장 큰 사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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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9-03-21 2019-03-21 22:0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1725 [1분 설교] 숨길 수 없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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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20-04-02 2020-04-02 23:52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컴퓨터의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든가 비밀번호를 남들이 짐작하기 힘든 것으로 설정해두면 안전할까요? 꼭 그렇지도 ...  
1724 [1분 설교] 진정한 사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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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9-07-26 2019-07-26 21:12
진정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대부분의 대중가요 가사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아쉬워 하거나 그리워하는 내용들입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만 성격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헤어지...  
1723 [1분 설교] 이타이푸 발전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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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9-03-15 2019-03-16 23:35
1971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8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공된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는 파라과이와 브라질 사이에 있습니다. 196m의 높이에 폭이 8km, 시간당 1만 2600kw의 전력을 생산하여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절반씩 나누지만, 파라...  
1722 [1분 설교] 탐내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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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9-01-01 2019-01-01 20:37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721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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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7-09-29 2017-09-29 21:25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님은 사랑받을만한 위치에 잊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기보다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1720 [1분 설교] 환난의 순기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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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9-10-21 2019-10-21 01:04
매일의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흐린 날도 있고 개인 날도 있듯이 때로는 찬양할 일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탄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고 사는 것처럼 힘든 날들도 있습니다. 재난과 질병과 사고등의 비극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