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예수님에 의해 거룩하게 함을 입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났습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한 분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므로 예수님과 우리 사이는 형제 혹은 남매 사이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을 형 혹은 오빠로 부를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의 형제 자매가 됩니다. 우리를 형제라 자매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예수께서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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