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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1분 말씀] 모든 것을 검증해보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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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23-06-11 2023-06-11 17:26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  
2300 [1분 말씀] 매력 없이 보이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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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23-11-08 2023-11-08 17:32
어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이지만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첫째, 위생 관념이 없어 샤워나 양치질을 제 때에 하지 않거나 옷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 둘째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항상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  
2299 [1분 말씀] 일을 서로 나눠서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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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24-01-09 2024-01-09 19:09
일제 강점기에 징용으로 끌려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2298 [1분 말씀] 율법을 거절한 댓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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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3-09-14 2023-09-15 18:53
미국의 서부에서 어떤 청년이 실수로 살인을 하고 사형언도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그의 성실함을 아꼈던 주민들이 주지사에게 사면을 탄원했습니다. 주지사는 사면장을 갖고 형무소를 방문하여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청년은 주지사...  
2297 [1분 말씀]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평화롭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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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3-09-19 2023-09-19 17:13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2296 [1분 말씀] 다섯 명에서 120명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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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3-11-19 2023-11-19 23:32
서울에 있는 작은 교회에 부임했을 때 청년들의 숫자는 겨우 다섯 명이었습니다. 부임 첫해에 세 명의 청년을 선교사로 내보냈습니다. 제직들의 반대가 컸습니다. 그때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  
2295 [1분 말씀] 매일이 마지막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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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2-05-27 2022-05-27 22:50
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녀야 했습니다. 어떤 집은 먼저 살던 주인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손댈 것이 하나도 없는 집이 있는가하면, 어떤 집은 몇 년 동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고, 붙박이 ...  
2294 [1분 말씀] 몬데그린 효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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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2-10-06 2022-10-06 22:05
영어에 잘못 들은 노래 가사라는 의미로 몬더그린(mondegreen)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스코트랜드 노래 가사에 ‘그를 잔디에 눕혔다’는 뜻의 ‘laid him on the green’이라는 가사를, 실비아 라이트라는 미국인 작가가 몬더...  
2293 [1분 말씀]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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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3-06-25 2023-06-25 18:32
자녀들은 부모를 닮고 제자들은 스승을 닮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는지를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입니다. “너희가 ...  
2292 [1분 말씀] 앞못보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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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3-11-07 2023-11-07 21:11
어ᄄᅠᆫ 교사가 은퇴한 노 교사를 찾아와 옛날 학생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멋있는 시계를 차고 왔습니다. 시계를 갖고 싶어 훔쳤는데, 선생님은 문을 닫고 학생들을 둥그렇게 세우시더니 눈을 감으...  
2291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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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1-24 2024-01-24 17:5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2290 [1분 말씀] 쉼을 통한 재충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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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2-10-25 2022-10-25 21:51
건강을 위해 적당한 영양가를 갖춘 음식과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휴식 또한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대인에게는 쉼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게임, 인터넷 그리고 염려와 걱정 때문에 일찍 잠...  
2289 [1분말씀] 대쟁투는 끝나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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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3-08-24 2023-08-24 19:54
2003년 5월 1일,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고 9개월 만에 돌아오는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은 “Mission Accomplished” 작전 종료를 선언하며 미국과 연합국이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은 끝났지만 ...  
2288 [1분 말씀] 똑같이 해도 실패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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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3-11-09 2023-11-09 22:26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했습니다. 사도행전 1...  
2287 [1분 말씀] 온 세상에 신속하게 전할 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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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3-11-16 2023-11-16 19:57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강력한 호소와 경고의 기별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려 하십니다. 그 호소와 경고를 세 천사의 기별이라고 하며 요한계시록 14장 6절부터 13절에 기...  
2286 [1분 말씀] 더 큰 사랑이 없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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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4-02-03 2024-02-03 20:4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이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2285 [1분 말씀] 안내자가 있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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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3-11-13 2023-11-13 21:11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2284 [1분 말씀] 두려워하지 않을 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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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4-01-21 2024-01-21 19:53
어렸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283 1분 말씀 - 매 순간 예수님께 시선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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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2-12-11 2022-12-11 22:30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삶과 죽음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거리로는...  
2282 [1분 말씀] 두려움이 찾아올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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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2-02-03 2022-02-03 23:46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가끔 강한 태풍을 경험했습니다. 집 앞에 있던 차고의 함석지붕이 서까래와 함께 통째로 100m를 날아가 숲속에 떨어졌습니다. 태풍의 위력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태풍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