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2
번호
제목
글쓴이
2292 [1분 말씀] 매일이 마지막 날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2-05-27 2022-05-27 22:50
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녀야 했습니다. 어떤 집은 먼저 살던 주인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손댈 것이 하나도 없는 집이 있는가하면, 어떤 집은 몇 년 동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고, 붙박이 ...  
2291 [1분 말씀] 애타게 기다리는 날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2-09-23 2022-09-23 21:26
일제시대에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과 함께 광복은 찾아왔고...  
2290 [1분 말씀] 청년아 일어나라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2-10-24 2022-10-24 23:52
경제 성장과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교육받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결혼연령이 늦어지거나 독신을 선택함으로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고령화되고 교회의 청년 사업은 죽어가고 있습니...  
2289 [1분 말씀] 아버지께서 기다리신다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3-05-02 2023-05-02 02:54
KBS의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유네스코에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간, 453시간 45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2288 [1분 말씀] 십자가를 향하여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3-07-17 2023-07-17 15:59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께서 폭도들에게 붙잡히셨습니다. 이때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3, 54절입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  
2287 [1분 말씀] 어려서 암송한 것은 image
[레벨:30]Mission
200   2024-02-11 2024-02-11 19:55
1800년대 네 번씩이나 영국 총리를 지낸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임종할 때였습니다. 둘러선 이들이 그의 입술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프랑스어로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가족 가운...  
2286 [1분 말씀] 왼쪽 오른쪽?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2-05-26 2022-05-26 23:55
백두산 천지의 물이 동쪽으로 흐르면 두만강이 되어 동해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서쪽으로 흐르면 압록강이 되어 서해바다로 갑니다. 동해로 가면 일본이 있고 서해로 가면 중국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이 백두산 천지...  
2285 [1분 말씀] 자식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2-07-08 2022-07-08 22:42
V 서울 만리동에 살던 김언년 할머니는 6.25 때 아들을 전쟁터로 보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혹시 아들이 집을 찾지 못할까 60년 동안 이사도 가지 않았고, 대문의 색깔도...  
2284 [1분 말씀] 사랑받는 것은 저 하기 나름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2-09-02 2022-09-02 23:21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놀림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5...  
2283 [1분 말씀] 우리 변호사가 대법원장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2-09-18 2022-09-18 20:56
1909년 선교본부를 평양 순안에서 서울로 옮기며 새로 시작한 교회가 지금의 서울중앙교회이며 종로구 청진동에 있습니다. 1970년대에 서울중앙교회는 시천교로부터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시천교에서 갈라져 나간 분들이 소유...  
2282 [1분 말씀] 쉼을 통한 재충전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2-10-25 2022-10-25 21:51
건강을 위해 적당한 영양가를 갖춘 음식과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휴식 또한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대인에게는 쉼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게임, 인터넷 그리고 염려와 걱정 때문에 일찍 잠...  
2281 [1분 말씀] 소매치기 수법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3-07-18 2023-07-18 15:15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2280 [1분 말씀] 매 순간 확인해야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3-09-05 2023-09-05 18:50
1994년 1월, 시장에서 과일을 팔던 중국 쓰촨성 청두의 왕칭밍 씨는 손님과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세 살짜리 딸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경찰서, 고아원, 병원 모든 곳을 수소문했지만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2015년부터...  
2279 [1분 말씀] 아버지는 심판하지 않으시고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3-11-27 2023-11-27 00:16
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  
2278 [1분 말씀] 신속하게 떠나라 image
[레벨:30]Mission
201   2024-03-03 2024-03-03 21:40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2277 [1분 말씀] "아인슈타인 대통령 image
[레벨:30]Mission
202   2022-10-18 2022-10-18 22:30
유대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1952년 73세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지금까지 객관적인 문제만을 다루어왔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적절히 다루고 공적인 직무를 수행해나...  
2276 1분말씀: 요단강에 가서 몸을 씻어라. image
[레벨:30]Mission
202   2023-02-11 2023-02-11 05:42
아람의 나아만 장군은 치명적인 나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에게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나병에서 정결하게 된 사람을 위한 정결예식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 위에서 정결한 새를...  
2275 [1분 말씀] 2만 배의 투자수익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202   2023-06-26 2023-06-27 16:47
케이트 맥클루어(Kate McClure) 양이 한 겨울에 밤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기름이 떨어져 오도가도 못 했을 때 조니 보빗(Johnny Bobbitt)이라는 노숙자가 나타났습니다. 차 문을 걸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자신의 전 재인 20달...  
2274 [1분 말씀] 경쟁자보다 지혜롭게 되는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202   2023-10-20 2023-10-20 18:07
나의 경쟁자보다 지혜롭게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119편 98절입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편 19편 8절에는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  
2273 [1분 말씀] 하나님과 먼저 친해져야 image
[레벨:30]Mission
202   2023-12-08 2023-12-08 22:47
나이 많은 여집사님 한 분이 안식일마다 꽃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방문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마침 병원의 의사 한 분이 집사님을 보고 말을 건넸습니다. “집사님,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