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거인 골리앗이 아닌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이었습니다. 생전에 불레셋 사람들을 많이 죽였는데, 이유는 모두 불레셋 여인들 때문이었습니다. 삼손의 눈은 항상 아름다운 불레셋 여인들을 향했습니다. 마침내 불레셋 사람들에게 포로가 되었고, 불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눈을 뽑았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하게 되었을 때, 영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29절입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 가운데 버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버려야 할 것은 빨리 버릴수록 좋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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