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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1분 설교] 마술보다 놀라운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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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0-05-12 2020-05-12 22:36
사람들은 마술을 좋아합니다. 코끼리나 사람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도 하고 예쁜 미인을 통 안에 집어넣고 토막 내기도 합니다. 놀랍고 신기하지만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마술사의 빠른 손기술과 착시 현상을 사용...  
1389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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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1-02-07 2021-02-07 21:40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1388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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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1-05-15 2021-05-15 19:19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51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87 [1분 말씀] 마음으로 믿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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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2-01-23 2022-01-23 21:35
영어에, Do not miss heaven by 18 inches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18인치 혹은 45cm 차이로 천국을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18인치는 머리부터 심장까지의 거리입니다. 머리 속을 성경 지식으로 가득 채워...  
1386 [1분 말씀]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신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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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2-11-03 2022-11-03 22:43
하늘에서 반역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은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하는 순종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1385 1분말씀: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말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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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3-01-18 2023-01-18 18:14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을 보내 예수님을 잡아 오게 했지만,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잡아 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요한복음 7장 46절입니다.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  
1384 1분말씀: 가족보다 더 사랑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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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3-03-19 2023-03-19 05:40
누가복음 14장 26절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여기에서 미워한다는 말은 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  
1383 최소한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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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8-07-19 2018-07-19 20:11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애스터4세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던 선원이 애스터 씨에게 보트에 타라고 하자, 일언지하...  
1382 [1분 설교] ‘알렉산더의 이름 값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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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8-12-07 2018-12-07 22:41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한 병사가 큰 실수를 저질러 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벌벌 떨고 있는 병사를 향해 왕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1381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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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9-05-24 2019-05-24 00:17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380 [1분 말씀] 일기예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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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1-04-13 2021-04-13 21:29
어린 시절, 손꼽아 기다리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설날과 추석, 생일과 소풍과 운동회. 다행히 소풍은 1년에 두 번씩 갔지만,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소풍이 예정된 날에 비가 오면 어린 학생들의 실망이 컸습니다. 요즘의 일기예...  
1379 1분말씀: 항상 기쁘게 사는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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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2-12-28 2022-12-28 20:19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항상 기뻐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신명기 11장 13-15절입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1378 [1분 설교] 남은 돕기 위한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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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9-12-28 2019-12-28 21:09
찬 바람 부는 겨울, 베를린의 길 모퉁이에서 어린 소녀가 찬바람을 맞으며 서툴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고 지나치는 모습을 보고 한 신사가 다가와 소녀로부터 바이올린을 받아들고 연주를 시...  
1377 [1분 설교] 일언삼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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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20-08-17 2020-08-17 18:16
돌멩이 하나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는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언삼살(一言三殺)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만들어서 처음 사용했으니까요. 한마디 말로 세 사람을 죽인다는 뜻...  
1376 [1분 설교] 속사람을 단장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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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20-12-10 2020-12-10 00:18
저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던 어느 새댁이 교회에 가는 날이면 화장대 앞에 앉아 쓸만한 패물이 없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보기에는 귀걸이나 목걸이도 그 정도면 적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안식일 아침, 아무런 장...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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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8-05-25 2018-05-25 21:16
몇 해 전에 종교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서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1374 [대쟁투] 채찍교회와 빌라도의 판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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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8-10-08 2018-10-08 22:20
 
1373 [1분 말씀] 축복의 통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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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21-02-25 2021-02-25 22:22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7절입니다.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1372 [1분 말씀]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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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21-07-02 2021-07-02 22:30
낡은 지구를 떠나 하늘나라로 이주할 때가 가깝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헐 때, 그리고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표징을 주셨습니다. 출애굽 당...  
1371 [1분 말씀]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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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21-08-08 2021-08-09 02:05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