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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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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21-10-15 2021-10-15 23:25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1937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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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21-08-15 2021-08-15 19:48
제가 일하는 곳은 북아시아태평양지회로 동북아시아의 여덟 개 나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해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이 지역의 나라들은 나름대로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대국이고, 중...  
1936 [1분 말씀] 말을 해야 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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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21-07-28 2021-07-28 20:08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1935 [1분 말씀] 세계적인 재림의 징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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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21-04-14 2021-04-14 20:12
뉴스를 켜면 매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고와 범죄, 천연재해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신자들에게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한결같은 대답은 예수...  
1934 예수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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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2018-06-03 2018-06-03 23:10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자주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두 가지 대답을 제안해놓고 어떻게 대답하든지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는 질문을 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의 처리를 두고 돌로 치라고 대답...  
1933 [1분 말씀] 겸손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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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21-08-21 2021-08-21 20:54
겸손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내 의견보다 탁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16장 19절입니다. “겸손한 자와 함...  
1932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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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9-05-17 2019-05-19 21:32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1931 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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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8-07-10 2018-07-10 00:28
일본의 아키타라는 곳에서 전도회를 했습니다. 겨울철 평균 참석자가 여덟 명밖에 안 되는 작은 교회의 전도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발마사지 봉사팀이 봉사했을 때 40여 명이 전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의 몸 가운데 가장 낮...  
1930 너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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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7-07-11 2017-07-11 16:01
 
1929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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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21-09-05 2021-09-07 02:26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1928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6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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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1-08-20 2021-08-20 21:36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1927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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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7-08-28 2017-08-28 20:23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해서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소리쳤습니다. 나는 결코 ...  
1926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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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7-12-13 2017-12-13 21:51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공...  
1925 [1분 설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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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9-05-14 2019-05-14 18:56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1924 [1분 말씀]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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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1-09-11 2021-09-12 00:11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과부에게 예수께서는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6절입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그...  
1923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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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1922 [1분 말씀] 남은 자손의 사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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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1-10-21 2021-10-21 00:01
아담과 하와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땅을 채워나갔고, 노아와 그의 가족 여덟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아라랏산에서 시작하여 온 땅에 퍼져나갔습니다. 악한 무리들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을 반대하여 바벨탑...  
1921 [1분 말씀] 인자의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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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21-09-22 2021-09-22 00:13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재 부팅하려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시고, 세상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경고의 기별을 무시하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1920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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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1919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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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2017-12-10 2017-12-10 22:08
내 병은 내가 안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환자가 분명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