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79		[1분 설교] 성령의 역사	Mission	507	2019-04-19	2019-04-20 21:23
1479		복음을 전하다보면 생각지 않았던 특별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꼭 인용하고 싶은 내용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에 기록된 말씀인지 쩔쩔매고 있을 때 성경을 펼치는 순간 바로 그 성경절이 펼쳐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
1478		[1분 설교] 순간적인 기쁨	Mission	507	2019-02-24	2019-02-24 20:54
1478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25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1477		[1분 설교] 질투하는 하나님	Mission	507	2018-12-20	2018-12-21 21:02
1477		둘째 계명에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출애굽기 20장 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특정 종교와 천주교회를 제외하고는 기독교인들이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1476		[1분 설교] 사랑은 쓰레기통 뚜껑	Mission	506	2020-07-14	2020-07-14 19:24
1476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에 관한 정의가 나옵니다. 7절은 “모든 것을 참으며”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참는다는 헬라어 원어는 “스테고”이며 덮는다는 뜻입니다. 쓰레기통 뚜껑과 같습니다. 집에 손님이 오면 부지런히 집 안...
1475		[1분 설교] 기호산인(騎虎山人)	Mission	506	2019-12-28	2019-12-29 22:19
1475		기호산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산 속 길을 걷다가 엉겁결에 호랑이를 만나 호랑이 등에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만 놀란 게 아니라 호랑이도 놀라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도 없는 처지여서 호...
1474		[1분 설교] 가장 신속한 기도의 응답	Mission	506	2019-06-26	2019-06-28 06:26
1474		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할만큼 크고 무겁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보다는 크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라고 해도 자신의 ...
1473	용서의 자리		Mission	506	2018-02-09	2018-02-09 21:46
1473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여자만 데려오고 남자는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
1472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Mission	506	2017-09-11	2017-09-11 10:01
1472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특별히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배우자를 위해서, 자녀나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살고 있습...
1471		[1분 설교] 하나님을 믿으라	Mission	505	2020-06-23	2020-06-23 01:13
1471		예수께서 어느 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셨습니다. 잎은 무성했지만 기대했던 열매가 없음을 보시고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선언하셨습니다. 다음 날 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목격한...
1470		[1분 설교] 아직 당도하지 않았다	Mission	505	2020-04-15	2020-04-15 00:56
1470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노 선교사 부부가 탄 배가 뉴욕항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부두에는 군악대가 팡파르를 울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1469		[1분 설교] 반드시 맨 앞자리에	Mission	505	2020-03-26	2020-03-27 22:48
1469		자녀를 주님 안에 끝까지 지키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교회에 가서 반드시 맨 앞자리에 앉으십시오.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요? 나이가 어릴수록 좋습니다.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버릇은 두 돌 이전에 형성됩니다. 세 살 버릇이 ...
1468		[1분 설교] 다른 이의 경험을 통해서	Mission	505	2020-02-04	2020-02-04 22:50
1468		다니엘 5장 22절입니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1467		[1분 설교] 철거된 4인 가족상(像)	Mission	505	2020-02-01	2020-02-01 20:14
1467		1972년에 세워진 서울가정법원 3층 이혼조정실 입구에 있던 ‘4인 가족상(像)’이 47년만에 철거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가족은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여러 명의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1990년 대에는 부모와 아들딸 하...
1466		[1분 설교] 죄의 삯은 사망	Mission	505	2019-03-07	2019-03-07 20:58
1466		좋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맑은 공기를 호흡해야 하는 데 담배를 계속 피우면 폐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깨끗한 물 대신 술을 계속 마시면 간에 문제가 생기고 커피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칼슘의 손실로 골다공증에 걸리게 됩니...
1465	복을 받는 비결		Mission	505	2018-07-22	2018-07-22 21:03
1465	하나님의 법궤에 불경스런 자세로 손을 대었던 웃사가 죽자 법궤는 인근에 사는 오벳에돔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역대상 13장 14절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
1464	좋은 친구		Mission	505	2018-02-23	2018-02-23 00:04
1464	여러 해 전에 몇 년 동안 5일 금연학교 강사로 일했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보내주는 흡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충격요법으로 담배를 피우다 폐암에 걸린 사람의 수...
1463		[1분 말씀] 탈출마술	Mission	504	2021-04-12	2021-04-12 19:38
1463		탈출마술은, 수갑을 풀거나, 죄수들의 활동을 억압하는 구속복을 벗어버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온몸을 쇠사슬로 묶고 자물쇠를 잠근 수조에서 탈출하거나, 불 속에서 탈출하는 마술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눈속임...
1462		[1분 설교] 누가 고양이에게 방울을	Mission	504	2020-07-30	2020-07-30 20:21
1462		쌀집에 쥐들이 많아서 주인은 고양이를 갖다 놓았습니다. 쥐들의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쥐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했습니다. 쥐 한 마리가 좋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주자고 했습니다. 만장일치로 가...
1461		[1분 설교] 기록된대로 읽으라	Mission	504	2019-12-17	2019-12-21 21:42
1461		성경은 믿음과 행동의 표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을 읽을 때 많은 분들이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읽지 않고 성경을 여러번 읽어도 어디서 들은대로 믿고 기억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가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
1460	약속을 주장하라		Mission	504	2018-01-16	2018-01-16 22:32
1460	야곱이 형을 속여 장자의 명분을 탈취했을 때 형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의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올 때에 형이 400명을 데리고 마주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보호를 간청했습니다. 이때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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