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 속에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때로는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시험에 실패할 때도 있고, 법적인 문제, 인간관계 속에서의 갈등, 사고나 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보십시오. 갈릴리 바다를 지나실 때 광풍이 일어났습니다. 물결이 배에 부딪쳐 배에 물이 가득했습니다. 마가복음 4장 38절입니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제자들은 공황 상태였지만 예수께서는 평안히 잠들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폭풍을 항상 가라앉히지는 않으시지만 우리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예수님에게 주셨던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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