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노동의 결과로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동산 투기로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마에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게 사는 이들은 투기로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부자는 일을 안해도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해도 더 가난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레위기 25장 13절입니다.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기업으로 돌아갈지라.”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샀던 땅을 샀던 땅을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땅을 팔았던 사람도 부자와 똑같은 경제적인 위치에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는 날 그날이 참된 희년의 날 곧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0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