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90
번호
제목
글쓴이
1230 [1분 설교] 7일간의 기다림
[레벨:30]Mission
320   2020-10-13 2020-10-13 20:03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이 종류대로 일곱 쌍씩 혹은 두 쌍씩 들어가야 하고 동물들이 먹어야 할 사료를 실으려고 엄청나게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전 재산을 모두 방주를 건...  
1229 [1분 설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레벨:30]Mission
381   2020-10-12 2020-10-12 19:56
2020년 10월 4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모뉴먼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모뉴먼트 대회는 1892년에 시작된 최고 난이도의 자전거 대회입니다. 175명의 선수가 257㎞ 구간에서 우승을 다퉜습니다. 예상 우승후보는 세계 참피온인 프랑스...  
1228 [1분 설교] 최선의 치료약
[레벨:30]Mission
440   2020-10-11 2020-10-11 19:36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나 희생자가 독감이나 교통사고의 희생자보다 적지만, 두려운 이유는 아직 백신이 나오지 않은 데다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병은 병명을 알아도 치료방법을 몰라 생명을 잃기도 하고, 어떤...  
1227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329   2020-10-10 2020-10-10 22:38
“믿음을 더하는 방법” 외 9편의 1분 설교를 올렸습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011.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226 [1분 설교]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위치
[레벨:30]Mission
411   2020-10-09 2020-10-09 23:00
키가 작았던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다 커다란 성인이 그것도 정부의 관리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 나무에 올라가는 것은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예수님을 보기 위해 그가 할 수...  
1225 [1분 설교] 기도로 이룬 통일
[레벨:30]Mission
343   2020-10-08 2020-10-08 22:04
한반도를 휴전선이 둘로 나누고 있습니다. 언제나 휴전선이 열리고 북한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2차 대전이 끝나며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졌고, 두 개의 독일 사이에 철의 장막이 세워졌습니다. 1982년 9월부터...  
1224 [1분 설교] 환경보존
[레벨:30]Mission
351   2020-10-07 2020-10-07 19:10
세계자연기금(WWF)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글로벌 리빙 인덱스에 의하면 1970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세계에 동물 개체군의 68%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500만 마리가 있었는데 90%가 사라지...  
1223 [1분 설교] 복권에 당첨되면
[레벨:30]Mission
439   2020-10-06 2020-10-06 20:29
누구나 삶이 곤궁할 때, 복권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입니다. 복권에 당첨되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이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 불행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입을 술과 마약으로 탕진하거나 도박으로 ...  
1222 [1분 설교] 건강을 해치기 보다는
[레벨:30]Mission
390   2020-10-05 2020-10-05 21:06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 시의회가 특별한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021년 3월부터 대형 수퍼마켓은 계산대 주변에 소금·설탕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비치할 수 없게 됩니다. 계산대 주변 90cm 이내에는 초콜릿, 사탕, 육...  
1221 [1분 설교] 6천만 달러의 손실
[레벨:30]Mission
315   2020-10-04 2020-10-04 20:09
2008년, 러시아의 부자 한 사람이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916년에 러시아의 말레비치가 그린 그림을 8천 5백 80만 달러에 샀습니다. 9년 후에 그 사람은 2천 5백만 달러에 팔았습니다. 6천 8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마...  
122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230   2020-10-03 2020-10-03 23:28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004.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219 [1분 설교] 말조심하기
[레벨:30]Mission
352   2020-10-02 2020-10-02 20:53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음식이 좋아 다시 음식을 펼쳐 놓은 상으로 갔더니, 제 앞에 있던 분이 “이건 도대체 누가 해온 건데 맛이 이 모양이야”라고 했습니다. 바로 뒤를 따르던 젊은 여자 성도님이 얼굴...  
1218 [1분 설교] 신령한 것을 갚는 방법
[레벨:30]Mission
293   2020-10-02 2020-10-02 02:36
조슬린 제임스는 전과 16범입니다. 조슬린을 두 번이나 체포하여 감옥에 넣은 테럴 포터 형사는 조슬린을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회복귀훈련에 참가시켜 마약 중독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포터 형사는...  
1217 [1분 설교] 콩 심은 데 콩 난다
[레벨:30]Mission
409   2020-09-30 2020-09-30 20:4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녀들은 부모를 닮으면서 자라납니다. 가장 많이 닮는 것은 외모이겠지만 성격도 닮아가고 직업 선택도 부모의 영향을 받습니다. ...  
1216 [1분 설교] 헐값에 팔지 말라
[레벨:30]Mission
267   2020-09-29 2020-09-29 20:38
영국의 진 마칭은 19세기의 독일 화가가 그린 것을 추정되는 그림을 뉴욕의 미술품 거래상에 2만 2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미술품 거래상은 이 그림을 캐나다의 미술 애호가 피터 실버맨에게 같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놀...  
1215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레벨:30]Mission
321   2020-09-28 2020-09-28 21:13
40년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황 집안 출신인데 성경을 연구하고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니 여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  
1214 [1분 설교] 가장 비싼 몸값
[레벨:30]Mission
345   2020-09-27 2020-09-27 20:41
2019년 기준으로 세상에는 2,000억 원이 넘는 몸값을 지닌 선수가 일곱 명이나 됩니다. 가장 비싼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에서 뛴 킬리안 음바페로 2억 3천만 파운드, 한화로 3,386억이나 됩니다. 해가 갈수록 기...  
1213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351   2020-09-26 2020-09-26 23:28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212 [1분 설교] 단순노출 효과
[레벨:30]Mission
370   2020-09-25 2020-09-26 23:30
파리하면 에펠탑이 생각납니다. 80층 높이, 324m의 철제 구조물은 5, 6층의 석조 건물로 잘 정리된 파리 시가지에 어울리지 않는 괴물같은 존재였습니다.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파리 박람회를 위해 지어...  
1211 [1분 설교]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레벨:30]Mission
303   2020-09-24 2020-09-26 23:31
1960년대 이전에 출생한 분들은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양력을 사용하는 시대에는, 며느리들이 시부모의 생일을 기억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양력과 음력 출생일이 같은 날에 떨어집니다. 어머니에게,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