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나병은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에 걸려도 가족이 멀리하지는 않지만 나병에 걸리면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 견디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나환자 하나가 예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마가복음 1장 41, 42절입니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으로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이 사건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바로 지금 건강의 회복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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