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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1분 말씀] 말씀이 된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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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3-05-07 2023-05-07 22:25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1938 [1분 말씀] 가지에 붙어 있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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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1-03-20 2021-03-20 00:33
어렸을 때, 겨울철에 진달래 가지를 꺾어다 양초로 꽃을 피웠습니다. 초를 녹여 분홍색 물감을 풀어 다섯 손가락을 양촛농에 담갔다가 진달래 가지에 손가락을 모으고 기다리면 초가 굳어지면서 진달래꽃과구별이 안 될 정도로 ...  
1937 [1분 말씀] 낮말은 새가 듣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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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1-05-10 2021-05-10 23:24
사람마다 감추고싶어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비밀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마음을 열어 믿고 나눈 이야기가 제 3자를 거쳐 자신에게 돌아올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좋은 친구를 잃어버리...  
1936 [1분 말씀] 아담의 아이큐 테스트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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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3-05-17 2023-05-17 20:03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아이큐를 측정할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 큰아들이 태어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주려고 여러 날 노력했습니다. 결국은 이름을 짓지 못해 무작위로 성경을 폈더니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1935 [1분 말씀] 결혼과 출산은 축복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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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3-05-30 2023-05-30 16:10
결혼과 함께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은 인류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지구에 충만하게 하려고 인류를 지으시고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없어지...  
1934 1분 말씀 - 겸손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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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2-12-14 2022-12-14 23:00
두 명의 양반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인은 말없이 먼저 양반에게 ...  
1933 [1분 말씀] 늦게라도 참여만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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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3-04-25 2023-04-25 02:02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1932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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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18-11-17 2018-11-17 22:11
세상에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은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계절에 따라 그 계절에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해줍니다. 아내는 체리를 좋아하고 저는...  
1931 [1분 말씀]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이 보인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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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2-05-15 2022-05-15 21:07
제자 빌립이 예수님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1930 [1분 말씀] 내 이름을 대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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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2-08-24 2022-08-24 20:20
어느 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어느 분이 불쑥 찾아오셨습니다. 당황스럽긴 했어도 반가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모시고 나갈 형편이 안 되어 식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미안함을 ...  
1929 1분 말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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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2-12-23 2022-12-23 00:17
뜻하지 않은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가?”라는 질문을 합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큰아들을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옆자리에는 작은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폭설이...  
1928 1분 말씀: 단번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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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2-12-27 2022-12-27 19:11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먼저 한 ...  
1927 믿고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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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8-04-22 2018-04-22 20:46
마지막 때에 믿음을 갖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이들 ...  
1926 [1분 말씀] 여덟 명의 자녀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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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2-02-28 2022-02-28 21:53
2019년 11월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도로를 운행하던 차량이 마약조직범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사태를 직감한 운전자는 저항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차에서 내려 양손을 들고 마약 조직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이에 어린...  
1925 [1분 말씀] 말씀을 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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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3-06-02 2023-06-02 17:58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셨을 때 난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손님들을 대접해야 할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께 사정을 말씀드리자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8절입니다. “...  
1924 1분 말씀 - 궐석심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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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1-12-21 2021-12-21 23:16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1923 [1분 말씀] 1분 1초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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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04-05 2022-04-05 22:16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작품을 남긴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도예프스키는 반 정부 활동 혐의로 체포되어 1849년 12월 22일 총살형을 당하는 자리에 끌려나갔습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사형 집행이 시작되...  
1922 1분 말씀: 비행기보다 빠르고 신나는 여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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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12-20 2022-12-20 22:36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출국하기 전날 밤, 여행을 위한 짐을 쌀 때 들뜬 마음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예수께서 오실 때 부활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부활한 성도들과 살아있는 성도들...  
1921 [1분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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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3-05-11 2023-05-11 00:09
사람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축복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돈을 주고 그 능력을...  
1920 [1분 설교] 뱃살 줄이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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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20-12-24 2020-12-24 03:12
뱃살 줄이기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 데 먹는 음식의 양은 그대로여서 허리에 지방이 쌓였습니다. 1년간 매일 6km씩 걸어도 개선이 안 되고 근육운동을 해도 뱃살은 줄지 않았지만, 식사의 양을 줄이며 뱃살을 말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