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구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안전을 원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회사에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거리마다 건물마다 심지어는 달리는 자동차에도 CCTV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호신술을 배우고, 숙녀들은 전기충격기나 가스총을 소지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육신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반면 영적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베드로전서 5장 8절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영적인 안전을 위해 매순간마다 조용히 속삭이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면 우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고있는 사탄에 공격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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