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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1분 설교] 기억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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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0-10-21 2020-10-21 18:07
브라질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하면 미국의 텍사스에서 돌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비효과라고 하며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중국의 사자성어에는 제궤의혈(堤潰蟻穴)이라는 말도 있...  
1832 [1분 말씀] 다투는 배우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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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1-08-31 2021-08-31 22:49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1831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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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1830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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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1829 [1분 말씀] 초자연적 현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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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2-05-12 2022-05-12 23:29
성경에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었던 초자연적인 일을 경험한 분들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물 위로 걸었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들이 있는 사자굴에서 살아났습니다. 베드로는 ...  
1828 [1분 말씀] 52세에 검사가 된 여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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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2-07-06 2022-07-06 22:57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역사적인 현장을 찾는 대쟁투 투어에 참가하며 미국에서 온 리나라는 여자 분을 만났습니다. 메릴랜드주에 있는 스펜서빌교회에 출석하며 미국의 주택부장관을 지낸 “천혜의 손” 혹은 “Think Big”으로 ...  
1827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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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826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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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1825 [대쟁투] 골고다와 성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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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8-10-10 2018-10-10 23:05
 
1824 [1분 설교] 항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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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8-11-02 2018-11-02 00:26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1등 항해사가 항해일지에 2등 항해사가 술을 마셨다고 기록했습니다. 2등 항해사가 그 사실을 알고 제발 지워달라고 했지만 모든 것을 사실대로 기록해야 한다고 하며 기록을 남겨두었습니다. 다음 ...  
1823 [1분 설교] 가장 탁월한 전도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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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0-02-29 2020-02-29 18:48
사자굴의 위협에 목숨걸고 기도드린 다니엘은 하나님께는 승리의 영광을 드렸고, 땅에서는 원수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아주셨습니다. 사자굴에서 나왔을...  
1822 [1분 설교] “내가 길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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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0-12-13 2020-12-13 21:07
오랜만에 증조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러 형과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1938년에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급히 공동묘지에 장사를 지냈는데 세월이 지나며 봉분들은 사라지고 공동묘지는 산으로 변해 있어 길이 끊어...  
1821 [1분 말씀] 왕이 오시는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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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1-04-07 2021-04-07 19:40
인천공항 입국장이 청소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손에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고급 카메라들이 들려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는 연예인들을 보러 나온 군중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메시아가 언제 어디에서 탄생하실 것인...  
1820 [1분 말씀] 카네기와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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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1-07-11 2021-07-11 23:04
카네기가 열 살 때였습니다. 토끼를 한 쌍 얻어다 길렀는데 금방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주어도 모자랐습니다. 카네기는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를 고르게 하고 그 친구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1819 [1분 말씀] 가장 성공적인 전도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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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2-09-25 2022-09-25 21:29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의 유익을 소원하는 분으로서 그들과 섞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대한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따...  
1818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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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3-04-09 2023-04-09 04:47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1817 [대쟁투] 스위스의 리기산,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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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8-08-11 2018-08-11 22:53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81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816 [1분 설교] 둘째 계명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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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8-12-19 2018-12-19 19:47
출애굽기 20장 4, 5절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  
1815 [1분 설교] 뺏기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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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0-09-01 2020-09-01 20:39
아내와 함께 로마에 갔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아내가 여행에 참여한 미국인 노인을 무례하게 두손을 밀었습니다. 옆에서 쳐다보던 나도 당황했습니다. 낯선 사람이 그 노인에게 말을 걸고 있을 때 그의 일행인듯한 다른 사람이...  
1814 [1분 말씀] 시련 가운데 있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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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1-03-31 2021-03-31 22:38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가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보석상에 가면 신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보석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보석세공 전문가들은 아무 돌이나 집어서 가공하지 않습니다. 흠없는 원석을 가려내어, 갈고 닦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