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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1분 설교] 내가 갚겠노라 - 니콜라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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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8-11-05 2018-11-05 19:52
1825년에 즉위한 러시아의 니콜라이 1세가 어느 날 한 부대를 방문했을 때 그 부대의 재무담당 장교는 황제의 친구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젊은 장교는 놀음에 빠졌고, 군대의 공금을 유용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나라의 돈을 유...  
1709 [1분 설교] 성경절 암송 imagefile
[레벨:30]Mission
312   2019-02-15 2019-02-15 23:11
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들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이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1708 [1분 설교] 하나 밖에 없는 목숨 imagefile
[레벨:30]Mission
312   2019-03-26 2019-03-26 19:27
열여덟 살에 예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네이던 헤일은 미국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나자 식민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의용군에 입대했습니다. 뉴욕시가 점령되자 네이던은 스파이로 침입했지만 곧 생포되었습니다. 그는 “나라를 위...  
1707 [1분 설교] 칼레의 시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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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20-03-02 2020-03-02 18:14
프랑스의 왕위 계승과 영토 문제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100년 전쟁 중에 칼레의 시민들은 11개월 동안 저항하다가 식량이 떨어지며 항복했습니다. 칼레시의 완강한 저항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칼레시를 전멸시키려다 마음...  
1706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0-08-15 2020-08-15 23:15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81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05 [1분 말씀] 정작 미워해야 할 존재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1-03-10 2021-03-10 00:59
세상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사람, 가난한 홀로 사는 노인이나 고아와 과부의 재산을 등쳐 먹는 사람,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혀 물건이나 돈을 갈취하...  
1704 [1분 말씀] 장차 이 아이가 어찌 될까?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2-08-24 2022-08-24 07:58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길을 지나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어머니를 보면 그렇게 고맙고 위대해 보일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장 66절에 침례 요한을 ...  
1703 비난을 들을 때
[레벨:30]Mission
313   2018-01-30 2018-01-31 19:54
뉴스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인하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때로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이야기로 괴롭힘을 ...  
1702 [1분 설교] 모두 맡기면 가능 imagefile
[레벨:7]보리
313   2018-12-12 2018-12-12 14:42
1858년 6월 30일, 챨스 블론딘이 335m의 줄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무사히 건너자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군중을 향해 “사람을 어깨에 태우고 건네겠다. 나의 능력을 믿는가?”라고 물었을 때 모두 믿는다고 했습...  
1701 [1분 설교] 앉아서 하는 일, 서서 하는 일 imagefile
[레벨:30]Mission
313   2019-02-20 2019-02-20 19:26
일제 시대에 징용으로 끌려 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170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레벨:30]Mission
313   2020-09-20 2020-09-20 01:13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99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0-11-21 2020-11-21 21:12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2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98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1-03-14 2021-03-14 02:03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겸손히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한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31...  
1697 [1분 말씀] 이삭을 남겨두라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1-03-24 2021-03-24 22:31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부자들이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는 모임인 기빙플레지 회원의 3분의 일이 유대인입니다. 매년 비즈니스 위크가 발표하는 50대 기부자 명단을 보면 미국 인구의 2%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평균 ...  
1696 1분말씀: 사탄의 우선 순위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3-03-13 2023-03-13 06:13
6.25 사변 당시 인민군이 쏘아대는 총알은 “쏘위쏘위”라는 소리를 내며 날아온다고 했습니다. 적군이 대한민국의 소대 병력을 공격할 때 아무에게나 쏘지 않고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도자를 먼저 저격합니다. 소대를 이끄...  
1695 [1분 설교] 장애인도우미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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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9-02-12 2019-02-12 21:02
독일산 세퍼드는 영리하고 충성스러워 군견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우미견은 장애물을 피해 길을 안내하며, 지체장애인도우미견은 휠체어를 끌기도 하고 필요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1694 [1분 설교] 전하지 않으면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0-08-08 2020-08-08 01:52
어느 안식일 오후, 아버지와 아들이 손에 전도지를 들고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손에 가득 들고 있던 전도지를 다 나눠주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다 멸망하겠...  
1693 [1분 말씀] 희망이 없을 때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1-06-23 2021-06-23 20:02
18만 5천명이나 되는 앗수르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둘러쌌을 때 히스기야 왕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유다의 적은 병력으로는 도저히 앗수르의 군대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이 스스로 약하...  
1692 1분말씀: 느부갓네살도 사랑하신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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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3-02-14 2023-02-14 21:58
어린아이들이 친구들끼리 장난을 칩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방심을 틈을 타서 모자를 빼앗아 다른 아이에게 던지면 모자를 뺏긴 아이는 모자를 찾으러 모자를 가진 아이를 쫓아가고 그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모자를 던집...  
1691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3-04-09 2023-04-09 04:47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