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이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꿈이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서처럼 바벨론의 학자들을 불러들였습니다. 전에는 꿈을 말하면 해석을 말하겠다고 말하던 학자들에게 꿈을 말해주었지만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다니엘 4장 8절입니다.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바벨론 임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높은 성도 아니요 군대도 아니며 지혜 있는 모사도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어수선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세상의 형편을 보여주고 내일을 위해 준비시킬 수 있는 다니엘과 같이 말씀의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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