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부로 대해도 미소를 잃지 않고,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하고 약한 사람들을 보면 먼저 달려가 돕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냐고 합니다. 인간이 겪었던 고통 가운데 가장 커다란 고통을 겪었던 욥은 이런 경우에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욥기 1장 21절입니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의 보기에 잘 되든지 안 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들어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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