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였던 CD 브룩스 목사님은 EE 클리블랜드 목사님의 천막 집회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 목사가 되어 60년 이상을 전도자로 사셨습니다. 열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Breath for Life 곧 생명의 숨결이라는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함으로 최초의 흑인 방송 목사가 되셨습니다. 여든다섯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숨지며 마지막 남긴 말은 “하나님, 한 영혼만 더 구하게 해주시옵소서”였습니다. 사도행전 28장 23절입니다.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사도바울은 연금 상태에서 사형될 때까지 매일 하루 종일, 로마병사의 감시와 수갑에 묶인 채 뜨거운 열정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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