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59		[1분 말씀] 순록의 태풍	Mission	324	2022-02-02	2022-02-02 23:50
1859		‘순록의 태풍’은 순록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위험을 감지한 순록 떼는 성체 수컷들이 바깥에서 무리를 둘러싸듯 태풍처럼 회전하면서 이동 속도를 높입니다. 가운데는 태풍의 눈처럼 생후 1년 ...
1858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Mission	324	2022-12-30	2022-12-30 22:22
1858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1857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Mission	324	2023-08-08	2023-08-08 17:07
185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1856	수도꼭지		Mission	325	2018-04-19	2018-04-19 22:27
1856	오래 전에 수도 시설이 없는 시골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서는 한 겨울에도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와야 했는데 서울 사람들은 벽에 붙어있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찬물과 따뜻한 물을 마음대로 사용했...
1855		[1분 말씀] 도로 표지판	Mission	325	2021-04-05	2021-04-05 18:21
1855		미국 미시건 주에 있는 앤드루스 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을 때, 630마일 떨어진 곳에 메릴랜드 주에 아이들과 함께 있는 아내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경찰이 뒤따라오며 차를 세웠습니다. 속도위반이었습니다. 당시...
1854		[1분 말씀] 사슴의 뿔	Mission	325	2021-04-26	2021-04-26 18:54
1854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1853		[1분 말씀] 약속된 영원한 생명	Mission	325	2022-06-04	2022-06-05 22:53
1853		영원이라는 시간은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는 1년을 기다리는 것이 영원을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연세 드신 어른들은 1년 지나는 것이 눈 깜박할 사이처럼 빨리 지나...
1852		[대쟁투] 페트라의 알카즈네	Mission	326	2018-10-28	2018-10-28 20:27
1852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851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326	2021-02-06	2021-02-06 23:43
1851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력 넘치는 한 주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20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
1850		[1분 말씀] 해독제	Mission	326	2022-04-08	2022-04-08 21:49
1850		한국의 8, 9월 조상의 묘를 금초하는 계절이 오면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기사가 신문에 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아침에 구두를 신을 때 신을 거꾸로 들고 털어내지 않으면 독거미에 물려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1849		[1분 말씀] 듣기 싫은 소리라 할지라도 - 권정행	Mission	326	2023-03-22	2023-03-22 20:08
1849		400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올라가 아람 군대와 싸우면 승전을 거둘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더니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
1848		[1분 말씀] 왕이 오시는데	Mission	327	2021-04-07	2021-04-07 19:40
1848		인천공항 입국장이 청소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손에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고급 카메라들이 들려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는 연예인들을 보러 나온 군중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메시아가 언제 어디에서 탄생하실 것인...
1847		[1분 말씀] 뱀을 가지고 놀면	Mission	327	2021-04-20	2021-04-20 19:27
1847		사회적인 변화로 1인 가정이 늘어나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애완용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도 있지만, 방울뱀이나 코브라처럼 독이 있거나 비단뱀처럼 3m가 넘는 뱀을 기르는 사...
1846		1분 말씀 -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Mission	327	2021-12-09	2021-12-09 23:03
1846		목사님이 술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거나 찬양대에서 찬미를 부르는 자매가 만취 상태의 젊은이와 팔짱을 끼고 가는 것을, 혹은 교회의 여자수석집사님을 식품점에서 보았는데 소주병이 가득한 카트를 끌고 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
1845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Mission	327	2023-01-16	2023-01-16 18:12
1845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1844		[1분 말씀] 카네기와 이름	Mission	328	2021-07-11	2021-07-11 23:04
1844		카네기가 열 살 때였습니다. 토끼를 한 쌍 얻어다 길렀는데 금방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주어도 모자랐습니다. 카네기는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를 고르게 하고 그 친구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1843		[1분 말씀] 잘 지키고 있어야	Mission	328	2022-07-27	2022-07-27 23:19
1843		초등학교에 다닐 때 여름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고모님 댁에서 성경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아이의 걸음으로 한 시간씩 혼자 걸어 다녔습니다. 문제는 오가는 길에 가끔 만나는 여우였습니다. 여우가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
1842		1분말씀: 나는 네게 어떤 사람이냐 물으신다면	Mission	328	2022-12-29	2022-12-29 21:37
1842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마쳐 가실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마태복...
1841		[1분 말씀] 세상에서 잘 되지는 못해도	Mission	328	2023-04-18	2023-04-18 23:38
1841		우리나라와 교회의 당면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도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입니다.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교회가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가복음 10장 14절에 “어...
1840		[1분 말씀] 운명의 경계선에서	Mission	329	2021-05-21	2021-05-21 23:54
1840		1975년 1월 5일 아침, 호주의 타스매니아주, 호바트시에 있는 다리를 커다란 배가 지나가며 무너뜨리며 넉 대의 자동차가 45m를 추락하여 선원 일곱 명을 포함하여 열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때 두 대의 자동차는 다리가 절단...

쓰기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