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땅을 얻어 농사를 짓던 사람에게 밭을 사는 일은 중요한 일이며, 농사를 짓는 데 소나 말 같은 가축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었습니다. 노총각이 예쁜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을 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밭보다 소보다 결혼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값진 일이 있습니다. 곧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치를 몰라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한 예수님의 권면의 말씀이 누가복음 14장 2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예수님의 명령은 단호합니다. 가치를 몰라 머뭇거리는 이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구원에 참여시키라고 명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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