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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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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12-25 2018-12-25 23:30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1658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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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657 심령을 정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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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7-14 2018-07-14 22:07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1656 하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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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3-05 2018-03-05 19:57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  
1655 교회를 깨끗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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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7-10-06 2017-10-06 20:47
여러 나라와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신도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을 봅니다.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는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  
1654 [1분 설교] 최상의 해장 방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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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9-07-27 2019-07-27 19:39
지난 밤에 마신 술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를 이기지 못하면 해장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먹기도 하고 서양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거나 술을 조금 더 마십니다. 가장 좋은 해장의 방법은 ...  
1653 [1분 설교] 부활의 첫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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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8-09-24 2018-09-24 07:45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은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 아니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2절입니다. “여자들...  
1652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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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51 [모든 말씀] 홍수 후에 주신 첫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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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1-10-18 2021-10-18 0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폭력과 음란함으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도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과 똑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9장 1절...  
1650 [1분 설교] 하늘에 쌓아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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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0-06-25 2020-06-25 00:33
효심이 지극한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침대를 몰래 바꿔드렸습니다. 중고물품을 수거하는 트럭이 와서 낡은 침대를 실어갔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침대가 바뀐 것을 본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사는 어머니는 현...  
1649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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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  
1648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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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47 [1분 말씀] 바른 명상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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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2-10-26 2022-10-26 23:34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입니다. 예수...  
1646 1분 말씀 - 벌거벗은 수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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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1-11-18 2021-11-18 23:19
동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두툼한 털 옷을 입고 태어나고, 새들은 가벼운 깃털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사람은 벗은 몸으로 태어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사람도 역시 ...  
1645 [1분 설교] 뒤를 돌아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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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0-11-18 2020-11-18 20:41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  
1644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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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0-06-17 2020-06-17 20:32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1643 [1분 설교] 세심한 배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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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0-04-05 2020-04-05 20:19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간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쳐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때 들려온 음성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1642 함께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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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8-02-13 2018-02-13 22:06
힘든 일을 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걸어갈 때 혼자 걷지 않고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적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1641 족보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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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7-09-17 2017-09-17 16:12
어려서 할아버지께서는 제 손목을 잡고 족보를 외우게 하셨습니다. 외우다 틀리면 기다란 동침으로 한번씩 찌르셨습니다. 침에 찔리는 것은 아팠지만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비록 어리지만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  
1640 1분 말씀 - 새벽 미명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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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1-12-24 2021-12-24 18:20
성경에 새벽기도를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새벽에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가 방해받지 않고, 일에 쫓기지 않는 조용한 시간은 새벽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화를 걸지도 않고 걸려오지도 않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