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교헌금을 권장하는 것이 즐거운가 제게 질문합니다. 항상 즐겁다고 대답하며 이유를 말해줍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입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누군가에게 선교를 위해 헌금하도록 권장하면 그분이 헌금을 드림으로 복을 받습니다. 그 헌금이 선교지로 보내지면 선교사의 가정과 그가 하는 선교사업이 복을 받습니다. 선교사의 수고의 열매로 선교지의 영혼들은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됨으로 복을 받습니다. 한 번 헌금을 호소하면 세 사람 이상이 복을 받는데 왜 즐겁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도 기쁜 마음으로 드려보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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