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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1분 말씀] 온 세상에 신속하게 전할 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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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3-11-16 2023-11-16 19:57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강력한 호소와 경고의 기별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려 하십니다. 그 호소와 경고를 세 천사의 기별이라고 하며 요한계시록 14장 6절부터 13절에 기...  
2290 [1분 말씀] 더 큰 사랑이 없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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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4-02-03 2024-02-03 20:4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이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2289 [1분 말씀] 채식만해도 해결될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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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23-10-02 2023-10-02 22:20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재난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지진이나 화산 폭발은 인간이 막을 수 없지만 기후의 변화로 인한 빙하의 침식, 홍수, 동식물의 멸종, 겨울의 한파와 여름의 폭염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런 재난은...  
2288 [1분 말씀] 하나님과 먼저 친해져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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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23-12-08 2023-12-08 22:47
나이 많은 여집사님 한 분이 안식일마다 꽃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방문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마침 병원의 의사 한 분이 집사님을 보고 말을 건넸습니다. “집사님,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리면 ...  
2287 [1분 말씀] 일을 서로 나눠서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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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24-01-09 2024-01-09 19:09
일제 강점기에 징용으로 끌려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2286 [1분 말씀] 두려움이 찾아올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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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2-02-03 2022-02-03 23:46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가끔 강한 태풍을 경험했습니다. 집 앞에 있던 차고의 함석지붕이 서까래와 함께 통째로 100m를 날아가 숲속에 떨어졌습니다. 태풍의 위력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태풍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도 집...  
2285 [1분 말씀] 하나님의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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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2-08-17 2022-08-17 22:29
4 복음서 가운데 누가복음 당시에 높은 관리였던 데오빌로에게 보낸 보고서입니다. 누가복음 1장 3절입니다.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2284 [1분 말씀] 안내자가 있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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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3-11-13 2023-11-13 21:11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2283 [1분 말씀] 심판이 복음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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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3-11-20 2023-11-20 18:00
요한계시록 14장 7절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마지막 때에 지구...  
2282 [1분 말씀] 아버지는 심판하지 않으시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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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3-11-27 2023-11-27 00:16
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  
2281 [1분 말씀] 복음 중의 복음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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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3-11-27 2023-11-27 18:39
우리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의지하는 죄인을 예수께서 변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예수께서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복음 중에 복음...  
2280 [1분 말씀] 천국의 주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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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2-10-07 2022-10-07 20:23
강연을 마치고 나면 참석자들 가운데 자료를 요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USB를 주시면 다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자료로 가득 차 있는 USB를 가져오면 내용물을 삭제하여 공간을 비...  
2279 [1분 말씀] "아인슈타인 대통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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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2-10-18 2022-10-18 22:30
유대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1952년 73세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지금까지 객관적인 문제만을 다루어왔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적절히 다루고 공적인 직무를 수행해나...  
2278 [1분 말씀] 아버지께서 기다리신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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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3-05-02 2023-05-02 02:54
KBS의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유네스코에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간, 453시간 45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2277 [1분 말씀] 가족관계 – 부부(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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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3-10-03 2023-10-03 21:39
사도 바울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에베소서 5장 2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지 않고 복종하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할 때 이삭은 피하지 않고...  
2276 [1분 말씀] 두려워하지 않을 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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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4-01-21 2024-01-21 19:53
어렸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275 [1분 말씀] 자식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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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2-07-08 2022-07-08 22:42
V 서울 만리동에 살던 김언년 할머니는 6.25 때 아들을 전쟁터로 보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혹시 아들이 집을 찾지 못할까 60년 동안 이사도 가지 않았고, 대문의 색깔도...  
2274 [1분 말씀] 사랑받는 것은 저 하기 나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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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2-09-02 2022-09-02 23:21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놀림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5...  
2273 [1분 말씀] 제자의 자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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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2-10-05 2022-10-05 21:28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내신 ...  
2272 [1분 말씀] 청년아 일어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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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2-10-24 2022-10-24 23:52
경제 성장과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교육받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결혼연령이 늦어지거나 독신을 선택함으로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고령화되고 교회의 청년 사업은 죽어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