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흐린 날도 있고 개인 날도 있듯이 때로는 찬양할 일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탄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고 사는 것처럼 힘든 날들도 있습니다. 재난과 질병과 사고등의 비극적인 일들이 이제는 일상사가 되었습니다. 시편 86편 7절입니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환난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하는 위기의 순기능입니다. 바다에서 풍랑이 두렵지만 거센 풍랑 때문에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합니다. 환난과 역경은 그리스도인들을 더 성장하게 합니다. 오히려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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