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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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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017-12-14 2017-12-14 23:11
인구변화와 함께 교회에서 청소년의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염려가 태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였습니다. 딸이 죽게 되었으니 어서 오셔서 살려달다고 ...  
2252 [1분 설교] 항상 기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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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019-09-20 2019-09-20 18:58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말도 안되는 명령이 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합당한 명령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4장 4절에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  
2251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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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50 [1분 말씀] 겨자씨 한 알이 커다란 나무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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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22-11-04 2022-11-04 21:18
복음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1, 32절입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  
2249 [모든 말씀] 인간의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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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21-10-05 2021-10-05 20:38
반갑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지만, 빈부귀천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다면 죽는 것도 분명합니다. 사람이 한 번 ...  
2248 [1분 말씀] 어머니에 대한 감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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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21-09-04 2021-09-04 23:20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2247 그물 속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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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17-11-30 2017-11-30 21:15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질문이 오랫동안 기독교 안에서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7, 48절입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  
2246 [1분 말씀] 악한 시대에서 구원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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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21-10-31 2021-10-31 21:19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  
2245 [1분 말씀] 거짓 증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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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21-10-12 2021-10-12 21:09
군사적으로 남북관계가 첨예하게 대립 관계에 있었던 1977년 당시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5년 이내에 철수시겠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주한미군사령부의 참모장은 육군 소장 존 싱글러브 장군이었습니다. 싱글러브 장군...  
2244 안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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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21-01-16 2021-01-16 10:2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  
2243 양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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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8-02-19 2018-02-19 20:29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0장 7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하루 종일 양들을 돌보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양떼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양들이 우리로...  
2242 [1분 말씀] 그레인저 박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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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21-10-25 2021-10-25 23:32
힐스버그 삼육대학의 학장 W. C. 그레인저 박사는 아브람 라 루에게 재림기별을 받아들인 학자였습니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뜻밖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내가 일본에 가서 복음을 전하자는 호소에 응답했다는 말을 ...  
2241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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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240 [1분 설교] 길가에 떨어진 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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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9-09-03 2019-09-03 20:02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태도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일찍 와서 앞자리에 앉아 말씀을 받아 적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교회에 천천히 와서 뒷자리에 앉아 말씀을...  
2239 [1분 설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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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8-09-01 2018-09-01 18: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  
2238 무엇보다 먼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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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7-12-08 2017-12-08 22:23
무덤 사이에 살며 온 몸을 쇠사슬에 묶여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  
2237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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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7-11-08 2017-11-08 20:31
마태복음 5장 10절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역사가들은 중세 암흑시대에 종교재판을 통해 처형된 순교자는 6,00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도요한의 제자로 서머나의...  
2236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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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2020-05-14 2020-05-14 22:16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  
2235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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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2234 예수님께서 하시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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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7-11-14 2017-11-14 21:42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시던 일을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35절에 예수님께서 하시던 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