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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예수를 굳게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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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017-07-11 2017-07-11 20:57
 
2449 [1분 설교] 요셉의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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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9-04-14 2019-04-14 21:43
사람이 예기치 못했던 역경에 떨어지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계시기나 한 것인가 의문을 던집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신임받던 직원이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  
2448 혼인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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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8-06-13 2018-06-13 19:29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천국비유에서 임금은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했으며, 종들은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2447 알고 믿는가 믿고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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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7-07-11 2017-11-15 20:20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만 믿을 수 있을까요? 아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먼저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2446 [1분 말씀] 상대성 이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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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1-05-17 2021-05-17 19:53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한 시간이 1분처럼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 위에 있으면 1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은 왜 이렇게 시간이...  
2445 성전 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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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2018-06-01 2018-06-02 00:37
마태복음 21장 12절에,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봉사를 시작하시며 그...  
2444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능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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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017-09-11 2017-09-11 19:4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고 이웃을 섬기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이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  
2443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미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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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21-06-27 2021-06-27 19:01
“어린 왕자”를 쓴 프랑스 작가 생텍쥐베리는 2차 대전 당시 독일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을 때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죄수를 다루는 태도를 보아 곧 처형될 것 같...  
2442 [1분 말씀] 기록되었으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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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21-06-07 2021-06-08 00:19
어느 새벽 시간에 기숙사 학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전기가 나가 캄캄해졌습니다. 설교를 맡은 학생은 당황하지 않고 성경절을 말했습니다. 그순간 누군가 성경절을 암송했습니다. 다른 성경절을 말하자 다른 학...  
2441 [1분 설교] 원수를 사랑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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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20-05-19 2020-05-19 19:36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가 암으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우정을 생각하여 죽어가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보다는 그냥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거금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  
2440 [1분 말씀] 가라지를 뽑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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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21-09-20 2021-09-20 21:22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오스트리아의 동굴에서 나찌의 고위 당국자인 헤르만 괴링이 수집한 그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림들 가운데는 17세기의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메이메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구입 경로를 추적한 결과 네...  
2439 [1분 설교] 침례를 받은 지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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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9-12-05 2019-12-05 23:34
중년의 사업가가 아내를 통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데 바지 주머니에서 젖은 지갑을 꺼내들었습니다. 의아하게 여긴 목사님이 왜 침례를 받기 전에 지갑을 꺼내놓지 ...  
2438 1분 말씀 - 새로운 직분을 받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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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22-12-04 2022-12-04 22:00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30절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  
2437 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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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2017-07-11 2017-07-11 15:58
 
2436 예수를 바라보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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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2017-08-30 2017-08-30 09:22
세상에는 우리의 시선을 이끄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고,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이 있고, 기호와 취미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우...  
2435 얼굴에 땀을 흘려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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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017-09-03 2017-09-03 23:52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근육을 사용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여 많은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잘못된 음식과 운동부족 때문입니다. ...  
2434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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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2017-07-11 2017-11-15 20:21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  
2433 [1분 설교] 쇠스랑과 삼지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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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9-05-13 2019-05-13 18:10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망...  
2432 [대쟁투] 요르단의 페트라-에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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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8-08-25 2018-08-25 23:59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 입니다. 옛날 이곳은 에돔 땅 입니다. 에돔 땅은 산악 높은 곳에 거하면서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그들은 여기면서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댜서 1장 1절에 “주 여호와께...  
2431 [1분 설교] 수처작주 입처개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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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019-11-22 2019-11-22 01:15
당나라 시대의 승려 임제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처럼 살면, 입처개진(立處皆眞), 있는 그곳이 항상 진실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떨어진 휴지를 줍거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