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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1분말씀] 정직한 사람을 찾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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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2024-02-23 2024-02-26 20:08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 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 들고...  
2456 [1분 말씀] 친절이 일상이 되면 생기는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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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4-02-21 2024-02-21 17:21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2455 [1분 말씀] 지금도 기적이 가능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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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24-02-20 2024-02-20 20:21
성경 66권 가운데 이적과 기사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면 어쩌면 사도행전일 것입니다. 1장에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2장에서는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하고, 3장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  
2454 [1분 말씀]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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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24-02-19 2024-02-19 20:46
복음을 전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특별한 일을 경험합니다. 꼭 인용하고 싶은 내용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에 기록된 말씀인지 쩔쩔매고 있을 때 성경을 펼치는 순간 바로 그 성경절이 펼쳐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바...  
2453 [1분 말씀] 헌금을 많이 해야 축복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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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4-02-18 2024-02-18 22:29
영어에 사이모니(simon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직매매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돈을 주고 성령의 능력을 사려고 했던 시몬에게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사도행전 8장 20절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  
2452 [1분 말씀] 역경의 순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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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2024-02-17 2024-02-17 17:44
사람이 예기치 못했던 역경에 떨어지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계시기나 한 것인가 의문을 던집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신임받던 직원이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  
2451 [1분 말씀] 더 책임 있는 봉사를 위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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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024-02-16 2024-02-16 18:39
대만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에바 항공기에서 기장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대한민국 인천공항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갈 기장 크리스탈 린입니다.” 커다란 비행기를 운항할 기장...  
2450 [1분 말씀] 집사는 작은 직분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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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24-02-15 2024-02-16 18:43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님은 전 세계 교회의 지도자로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마크 핀리 목사님은 전도부흥 목사로서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았습니까? 사도행전 6장 8절...  
2449 [1분 말씀] 멀미가 심해도 배 안에 있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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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4-02-14 2024-02-14 22:00
풍랑이 심해 배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멀미를 할 때 배에서 뛰어내리면 멀미를 하지 않겠지만 생명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도 풍랑이 잦아들거나 항구에 이를 때까지 배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  
2448 [1분 말씀] 빚, 뇌물,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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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24-02-13 2024-02-13 18:59
누군가로부터 받은 돈을 갚아야 한다면 돈을 빌린 것이며, 누군가로부터 금품을 받은 대가로 뭔가 해줘야 한다면 뇌물을 받은 것이며, 받은 것에 대한 아무런 부담도 없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447 [1분말씀] 세 번째 사람은 누구였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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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4-02-12 2024-02-12 19:43
필리핀 카비테에 본부를 두고, 18세에서 30세까지의 청소년들이 1년 동안 학교나 직장을 떠나 선교 활동에 헌신하는 1000명선교사운동은 199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두 명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도착하여 세발자전거 ...  
2446 [1분 말씀] 어려서 암송한 것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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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24-02-11 2024-02-11 19:55
1800년대 네 번씩이나 영국 총리를 지낸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임종할 때였습니다. 둘러선 이들이 그의 입술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프랑스어로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가족 가운...  
2445 [1분 말씀] 방언의 은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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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24-02-10 2024-02-10 20:34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오순절 날, 제자들은 한 가지 언어 아람어로 말했지만,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언어로 제자들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외국을 여행할 때 네이버의 파파고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한국어를 원...  
2444 [1분 말씀] 장거리 경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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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4-02-09 2024-02-10 20:24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은 두 시간 이상 전력 질주하는 육상 경기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며 달리는 마라톤 선수에게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입니다. 마라톤 경기 주최자는 1마일 혹은 1.6km마다 급수대를 설치하거나 물병을 공...  
2443 [1분 말씀] 종교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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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24-02-08 2024-02-08 17:58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사는 것은 특권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신앙의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만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없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도 종교적 신념을 따라 살기 위해...  
2442 [1분 말씀] 돈보다 더 좋은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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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24-02-07 2024-02-07 22:53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2441 [1분 말씀] 나 하나 때문에 좋아하시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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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24-02-06 2024-02-06 20:14
어려서 어른들의 속을 썩일 때마다 할머니는 책망 대신에 “너를 낳고 애비가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하셨습니다. 아홉 살 위의 형 다음에 큰 누나가 그리고 이어서 둘째 누나와 이어서 셋째 누나가 태어났지만, 전쟁 중에 ...  
2440 [1분 말씀] 미국 대통령이 된 구두 수선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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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4-02-05 2024-02-06 20:09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앤드루 존슨은 가난하여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열세 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일하...  
2439 [1분 말씀] 메모의 달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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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24-02-04 2024-02-04 19:04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2438 [1분 말씀] 더 큰 사랑이 없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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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24-02-03 2024-02-03 20:4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이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