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32	오염되지 않은 세상		Mission	446	2018-01-26	2018-01-26 23:48
1432	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렸을 때와 세상이 너무나 변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봐도 제가 어렸을 때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소풍을 가면 물은 갖...
1431		1분 말씀 - 외로운가?	Mission	445	2021-12-13	2021-12-13 00:02
1431		쿠바가 공산화된 이후 수많은 사람이 쿠바를 탈출하여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쿠바로 되돌아가겠다고 탄원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외로움 때문이었습니다. 쿠바에는...
1430		[1분 말씀] 잘못된 판결	Mission	445	2021-10-13	2021-10-13 23:44
1430		1931년 3월 25일, 열차 안에서 백인 청년들이 흑인 청년들에게 시비를 걸다 흑인 청년들에게 밀렸습니다. 이 안에 두 명의 백인 여성들이 있었는데, 흑인 청년들은 이 여인들에게 대한 파렴치범으로 기소되어 아홉 명이 유죄 ...
1429		[1분 설교] 전교인 참여 운동(TMI)	Mission	445	2020-12-28	2020-12-28 23:43
1429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여 장로 70인을 모으게 하신 자리에서 그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던 엘닷이라는 사람과 메닷일라는 사람이 예언하자, 여호수아가 모세가 그들이 예언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
1428		[1분 설교] 최후의 승리	Mission	445	2020-03-31	2020-03-31 18:24
1428		사회적인 혼란이 일어나고 재난이 끊이지 않을 때 사람들의 시선을 누군가에게로 돌려 희생양을 만들려고 합니다. 네로가 로마시를 불태우고 기독교인들에게 책임을 떠넘겼던 것처럼 가장 큰 표적이 되었던 이들이 기독교인들이었...
1427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Mission	445	2020-03-27	2020-03-27 22:45
1427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1426		[1분 설교] 아빠처럼, 아이처럼	Mission	445	2019-03-19	2019-03-19 17:21
1426		어린 아들이 아빠에게 달려와 동생과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지 않았다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빠의 무릎에 엎드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도 아빠처럼 지혜롭고 강한 남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1425		[1분 설교] 도둑질하지 말라	Mission	445	2018-12-30	2018-12-30 21:26
1425		집을 떠나 먼 길을 여행할 때,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필요한 짐만 챙기고 짐을 얼마나 가볍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짐도 무거운데 남의 짐까지 들어주는 일은 부담스런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가운데 출애굽기 ...
1424	[1분 설교] 광고		Mission	445	2018-09-03	2018-09-03 21:40
1424	대기업들은 생산한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예외 없이 광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잘 만들어놓아도 광고에 실패하면 판매에 실패합니...
1423		자신이 아무리 작아 보여도	Mission	444	2023-02-23	2023-02-23 19:26
1423		세계 인구가 80억을 넘어섰습니다. 어쩌면 모래알보다 더 많아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너무나 작아 보이고 아무도 내게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처럼 보일 때 한없이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가복음 12장 6, 7절입니다. “...
1422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Mission	444	2020-08-03	2020-08-03 21:36
1422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1421		[1분 설교] 가장 안전한 길	Mission	444	2020-08-01	2020-08-03 21:30
1421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고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게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할 때 자신을 잘 지켜야 ...
1420	두려워하는 마음		Mission	444	2017-12-24	2017-12-24 19:36
1420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어둠을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어둠이나 바퀴벌레를 무서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실제적인 상황이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
1419	신뢰해야 할 때		Mission	444	2017-12-15	2017-12-15 22:05
1419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지금의 세상은 죄로 가득 찼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첫 조상인 하와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금지된 과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
1418	굶주린 이웃은 내 책임		Mission	444	2017-10-28	2017-10-28 20:22
1418	요즈음 사자성어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내로남불입니다. 물론 한자어는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입니다. 언제나 남의 실수는 크게 눈에 띄고 자신의 실수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1417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Mission	444	2017-09-11	2017-09-11 10:01
1417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특별히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배우자를 위해서, 자녀나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살고 있습...
1416		[1분 말씀] 진실의 입	Mission	443	2022-02-13	2022-02-13 22:37
1416		로마의 산타 마리아 성당 서쪽 벽에, 지름 1.5m에 1,300kg이나 되는 무게의 대리석으로 만든 가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대리석 가면을 La Bocca della Verità, 우리 말로는 ‘진실의 입’이라고 부릅니다. 눈과 입에 구멍...
1415		1분 말씀 - 유죄에서 무죄로	Mission	443	2021-12-14	2021-12-14 23:02
1415		미국 필라델피아의 남성 커티스 크로스랜드는 2급 살인, 강도, 범죄도구 소지 혐의로 1991년에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두 명의 증인이 경찰의 강요에 못 이겨 위증한 것이 드러나 30년이 지난 2021년에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1414		[1분 말씀] 가장 안전한 금고	Mission	443	2021-05-18	2021-05-18 23:18
1414		사람들은 멋있는 자동차,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나는 휴가, 평수 넓은 아파트나 경치 좋은 곳에 지어진 별장.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한다고 해서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누리며 살 수 있...
1413		[1분 말씀] 첫 단추를 제대로 꿰면	Mission	443	2021-03-17	2021-03-17 23:54
1413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이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무엇일까요?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자상한 눈으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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