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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1분 말씀 - 농담으로 여겼더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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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21-11-28 2021-11-28 21:52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던 밤, 아브라함의 간청을 들은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롯에게 보내셨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롯은 딸들과 결혼하게 될 사윗감들에게 임박한 멸망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롯의 진지함과는...  
1777 [1분 설교] 주께 피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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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21-01-01 2021-01-01 18:40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은 두렵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31편 19절입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  
1776 [1분 설교] 최선의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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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20-06-29 2020-06-29 20:05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하늘나라와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지위가 높아져도 영생을 잃는다면 아무런...  
1775 [1분 설교] 모두의 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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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9-07-05 2019-07-05 21:27
2019년 5월 19일, 폴란드에서 열렸던 20세 이하의 선수들이 경쟁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로 세계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8세로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의 팀이 아니라 모두의 팀으로 거둔 승리...  
1774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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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1773 편지 속에서 만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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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7-10-17 2017-10-17 21:15
다른 사람이 받은 연애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떨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보낸 편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명문장이...  
1772 [1분 설교] 모두의 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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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2021-10-30 2021-10-30 22:03
2019년 5월 19일, 폴란드에서 열렸던 20세 이하의 선수들이 경쟁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로 세계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8세로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의 팀이 아니라 모두의 팀으로 거둔 승리...  
1771 [1분 말씀] 장수 식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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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2021-02-22 2021-02-22 23:02
집을 치우다 보니 한때는 귀하게 사용하던 도구나 물건들이 숨어있다가 나타납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사용할 일이 없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그런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신속하게 나눠주거나 처분하는 것이 생활의...  
1770 [1분 설교] 지상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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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21-01-29 2021-01-29 23:38
지상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하늘로 돌아가는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이...  
1769 [1분 설교] 사탄의 전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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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20-05-15 2020-05-15 23:46
인류의 원수인 사탄의 최대 목표는 인류를 다시 하나님께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대단히 성공적입니다. 사람들을 너무 바쁘게 만들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순간적이고 찰라적인 것들을 매혹스럽게 만들어...  
1768 [1분 설교] 격려의 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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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9-04-23 2019-04-23 20:55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40을 바라보며 미국에 유학할 때 후원자 ...  
1767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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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7-07-30 2017-07-30 21:29
 
1766 [1분 말씀] 위클립과 틴데일의 성경번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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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21-03-21 2021-03-21 21:57
500년 전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자동차나 비행기도 없었습니다. 500년 전에는 없었으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성경도 없었습니다. 1382년 존 위클립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그가 죽은 지 44년이 지났을 때, ...  
1765 [1분 설교]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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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20-11-20 2020-11-20 20:53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입니다. 어려운 사정이 있어 간절히 기도드릴 때, 가족이 병에 걸렸을 때, 자녀가 진로를 결정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정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정...  
1764 [1분 설교] 400: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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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20-07-03 2020-07-04 20:43
400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부추겼습니다. 아람 왕에게 뺏긴 길르앗 라못을 되찾기 위해 아람을 공격하면 이길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 유다 왕 여호사밧이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습니다. 아합이 한 사람 ...  
1763 [1분 설교] 탐내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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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9-01-01 2019-01-01 20:37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762 사탄이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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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8-03-26 2018-03-26 20:22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는 데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체포되어 돌아가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가 나서서 말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돌아가심이 자신의 구원과 연결...  
1761 가장 크고 중요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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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7-11-19 2017-11-19 21:36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봉사하실 때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9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  
1760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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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7-10-01 2017-10-01 19:23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759 [1분 설교]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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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0-07-20 2020-07-20 20:56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부로 대해도 미소를 잃지 않고,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하고 약한 사람들을 보면 먼저 달려가 돕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