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을 보내면서 성실하지못해서 미안 합니다. 너구러운 마음으로 이해 하여 주세요. 정말 한주일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서 공부를 해놓고도 올려드리는 문제가 놓치는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새해 큰 축복의 신앙적인 경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