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나님이 멀리 떨어져 계신 것처럼 보일 때는 시편 139편을 읽어라.

슬슬플 때는 요한복음 14, 시편 46편을 읽어라.

사사람들이 너를 실망시킬 때는 시편 27편을 읽어라.

죄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 요한일서 1장을 읽어라.

근근심되는 일이 있을 때는 마태복음 61934, 시편 43편을 읽어라.

병병들었을 때는 시편 41편을 읽어라.

위위험에 처했을 때는 시편 91편을 읽어라.

우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시편 34편을 읽어라.

낙낙심되었을 때는 이사야 40장을 읽어라.

외외롭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는 시편 23편을 읽어라.

용용기가 필요할 때는 여호수아 119절을 읽어라.

세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커 보일 때는 시편 90편을 읽어라.

당당신이 받은 축복들을 망각했을 때는 시편 103편을 읽어라.

안안식과 평화를 원할 때는 마태복음 112530절을 읽어라.

확확신을 원할 때는 로마서 8장을 읽어라.

기기쁨을 찾고 싶으면 골로새서 3장을 읽어라.

증증오심이 일거나 비판하고 싶을 땐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어라.

몇몇 가지 행동 양식을 원하면 로마서 12장을 읽어라.

왜왜 시편 119:11 말씀을 따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