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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535 국민청원 참여를 호소합니다
[레벨:30]Mission
714   2022-02-05 2022-02-05 23:14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029 광명교회 담임 목사 정부일 목사님의 호소 영상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시청하시고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광명교회를 위한 국민청원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534 오래된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437   2021-10-09 2021-10-09 16:12
오래된 기도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늘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질 때 걸음을 멈추기만 해도 꼭 진 자리에...  
533 사이(심미수)
[레벨:30]영원한 복음
586   2020-12-29 2020-12-29 13:00
유리그릇 사기그릇 질그릇 그릇은 재료가 다를 뿐 깨어지는 것은 같다 그릇과 그릇 사이에 지긋이 신문 한 장 뽁뽁이 한 장 깔아야 서로 부딪히지 아니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살포시 배려 한 장 친절 한 장 깔려야 너와...  
532 찬미가 연속 듣기
[레벨:30]Mission
711   2020-09-13 2020-09-13 22:14
안식일에 연속으로 듣는 찬미가  
531 갓 구운 스물네 시간
[레벨:6]밝은마음
985   2020-01-03 2020-01-03 10:40
< 갓 구운 스물네 시간 >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틱낫한-  
530 어부의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1039   2019-11-06 2019-11-06 09:00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친절을 베풀어 주소서 바다는 너무도 넓고 저의 배는 너무도 작습니다. -작자미상  
529 민어나 숭어처럼
[레벨:6]밝은마음
809   2019-08-18 2019-08-18 15:48
민어나 숭어처럼 숭어가 가장 어렸을 때는 모치라고 부르고 좀 더 자라면 참동어라고 부르고 그보다 더 자라면 홀떡백이라고 부른다 민어의 어렸을 적 다른 이름은 감부리, 좀 더 자라면 통치라고 한다 나는 한 번도 내 이름...  
528 딸기/백우선
[레벨:6]밝은마음
836   2019-02-13 2019-02-13 12:51
딸기 나를 반기는 그 눈빛 무릎에까지 올려 앉히고 살풋 집어 올리는 그 손가락 하얀 이를 반짝 빛내며 동그랗게 감싸 물어주는 두 입술, 그걸 생각하면 주근깨를 온통 뒤집어쓴 우툴두툴한 얼굴이지만 저 밭에서부터라도 내가...  
527 삶 - 미즈노 겐조
[레벨:6]밝은마음
1005   2019-02-07 2019-02-07 12:02
하나님의 크신 손 안에서 달팽이는 달팽이답게 가고 닭의장풀꽃은 닭의장풀꽃답게 피고 청개구리는 청개구리답게 울고 하나님의 크신 손 안에서 나는 나답게 산다  
526 오늘
[레벨:6]밝은마음
960   2019-01-09 2019-01-09 08:57
오늘 이제 여기 새날이 밝았다 또 하루의 푸른 날이 그대 오늘 하루를 헛되이 흘러가게 할 것인가 오늘 새로운 날은 영원으로부터 태어나서 밤이 오면, 다시 영원 속으로 돌아갈 것이다 어느 누구도 오늘을 미리 본 적은 없...  
525 된장 퍼주는 할머니 imagefile
[레벨:11]홍원근
1814   2018-10-23 2018-10-23 07:08
[된장 퍼주는 할머니] "콩으로 메주를 쑤어서 담그는 된장이야 오죽 쉬울까? 예전에 먹을 것 없던 시절에 메주 쑬만한 콩인들 어디 변변히 있었어야지... 그리고 어느 핸가 가뭄이 너무 심해 밭에 있는 곡식이 죄 타들어...  
524 천천히 천천히
[레벨:6]밝은마음
845   2018-08-27 2018-08-27 08:58
오, 마음이여, 천천히 천천히 만물은 자신의 걸음에 맞춰 가는 법이다 정원사가 백통의 물을 줄지라도 과일은 제철이 되어야만 열린다 -까비르  
523 우리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합시다. image
[레벨:2]녹색세상
1077   2018-04-23 2018-04-23 16:20
알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다고 하지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오는 4월 27일 금요일에 열립니다. 우...  
522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레벨:2]녹색세상
1007   2018-04-14 2018-04-14 16:49
? 가수정삭제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오늘의 분단시대의 이 고통스러움을, 가슴 미어지는 한 많은 사연을, 온 몸으로 맞서 부딪치며, 온갖 고난을 이겨온, 젊은 한 쌍이, 오는 일요일(4월15일) 11시 춘천중앙교...  
521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액/반액 장학금을 지원하여, 함께 학교를 다니는 외국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레벨:0]yurauo1030
991   2017-11-17 2017-11-17 09:25
96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520 알려주세요~
[레벨:0]지니
1351   2017-09-21 2017-09-21 15:56
안녕하세요~ 여기 사이트가 맞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제가 선교사 후원금을 내고 있는데 계좌가 변경되어 자동이체 계좌를 수정변경 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가서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억으로는 권정행 목사님이 저희 교회 오...  
519 12월의 시
[레벨:30]영원한 복음
1363   2016-12-30 2016-12-30 09:52
12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  
518 NSD Stewardship Directors' Itinerary for 2017 file
[레벨:30]Mission
1060   2016-12-06 2016-12-21 12:53
This is 2017 itinerary schedule of three of NSD Stewardship Ministries directors. Any of the NSD organizations including districts and local churches, and institutions can request the service of ...  
517 울 곳
[레벨:6]밝은마음
1452   2016-10-04 2016-10-04 17:58
할머니 어디 가요?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 가서 울어요? -울 데가 없다 -김환영(동시)  
516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자리
[레벨:30]영원한 복음
1270   2016-09-21 2016-09-21 15:31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실까요? 아마 그러실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펴서 4복음서를 읽다 보면, 예수님은 편애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들을 편애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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