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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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5	성공, 새로운 의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		밝은마음	1222	2009-12-01	2009-12-01 09:18
435	두 아들 폴과 척이 아주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와이오밍 주에 있는 레이 호수 근처로 캠핑을 갔다. 호수 건너편으로 눈 덮인 세이트존 산과 모랜 산 정상이 보였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도록 감격스런 경관이었다. 그러던 어느...
434	시련이 올때		주가필요해	1222	2011-07-15	2011-07-15 21:26
434	가장 짜증나는 시련이 올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손을 놓지 말라. 예수께 매달리라. 계속하여 예수를 쳐다보라. (가정, 207)
433	친환경 경제 운전 10계명 1		밝은마음	1223	2009-08-05	2009-08-05 09:25
433	1. 엔진 예열은 30초 이내로 2. 출발은 부드럽게 3. 7초 이상 정차할 때는 엔진 끄기 4. 급가속 안 하면 연료 10% 절약 5. 시속 10km줄이면 연료 10% 절약 6. 내리막길에선 가속 페달 떼기 7. 평지에서 가속 후 오르막길 달리기 8. ...
432	감화를 끼치고자 다가감		밝은마음	1226	2012-07-05	2012-07-05 09:29
432	“인기 없는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보다 그들의 생애에 있어서 언행이 일치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라들과 참으로 다르게 보이고자 애쓰지 말고 그들이 감화를 끼치고자 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접...
431	과식을 부추기는 청량음료 1		밝은마음	1229	2009-06-10	2009-06-10 16:24
431	존스 홉킨스대 연구팀은 포도당에 든 "말로닐-CoA'라는 효소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달디단 음식을 먹고 나면 밥맛이 떨어지는 이치다. 반면 설탕 대용으로, 농작물에서 단맛을 추출해 만드는 액상과당은 식욕을 부추겨 비...
430	아들이 듣는다		영원한 복음	1229	2016-03-28	2016-03-28 15:25
430	지난주에 아이들을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아홉 살 먹은 아들이 뜨끔한 질문을 던졌다. "아빠, 왜 맨날 다른 운전자들에게 뭐라고 말해요? 어차피 듣지도 못하잖아요." 다른 운전자들이 듣지 못해도 아들이 듣는다. 그런...
429	생활 속 기억력 단련법		밝은마음	1230	2012-04-10	2015-03-18 11:17
429	눈을 감은 채 옷을 입어라. 감각 중 하나를 무디게 하면 다른 것이 더욱 단련되면서 뇌 기능이 강화된다. 점심 메뉴를 바꿔 보라. 일상적인 미각에 자극이 가 뇌의 새로운 신경 경로가 작동된다. 양치질은 다른 손으로 하...
428	오늘 나를 다 드린다 해도 2		폴쵸	1232	2009-03-04	2009-03-05 15:58
428	오늘 나를 다 드린다 해도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 C. T. 스터드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학교에서 수석을 달렸고 출세가 보장되어 있는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캠퍼스 집회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했다. 그리고...
427	일어나서 쉬자		밝은마음	1232	2012-06-23	2015-03-18 11:17
427	호주 퀸즐랜드대에서 성인 4,757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적게는 1.8시간, 많게는 21.2시간이었다. 반면 일어나서 쉬는 시간은 평균 4.12분이었는데, 잠깐씩 일어나서 쉬는 사람일수록 허리둘레가 적었다.
426	꽃이 돋는 까닭		밝은마음	1233	2009-08-25	2009-08-25 09:03
426	내가 흔들리는 것은 당신을 향해 마음이 가지를 뻗으려 하기 때문 당신을 향해 그 단단한 거죽을 뚫고 나오려는 간절함이 있기 때문 남유정
425	채식은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솔밭	1235	2009-09-02	2009-09-02 13:24
425	미국의 부화공장에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몰래 찍은 동영상이다. 살아있는 병아리들, 단지 수컷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태어나자마자 산채로 분쇄기에 들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죽어가는 병아리는 1년 3천 340만마리, 분쇄기를...
424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선한사마리아	1237	2009-04-08	2009-04-08 10:21
424	할렐루야!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8장4절말씀: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신학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
423	성경이 2,479개 언어로 번역되다		영원한 복음	1237	2009-06-15	2009-06-15 21:33
423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는 2008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2,479개에 이른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2007년 말보다 25개 언어가 늘어난 숫자이다. -대한...
422	성경개요		Mission	1238	2015-04-16	2015-04-16 16:16
422	영원한 복음에 성경 개요를 올렸습니다. 영원한 복음에서 성경연구를 클릭하면 왼쪽 끝에 성경개요가 나옵니다. 성경개요를 클릭하여 성경 각 권의 개요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성경전체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421	아들 이야기 3-2		밝은마음	1239	2011-07-14	2011-07-14 16:05
421	아들이 자주 이메일을 보내왔다.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었어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아들은 이제 막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남들이 갖고 있는 테니스 라켓을 유심히 ...
420	웃음 샤워		영원한 복음	1243	2009-09-30	2009-09-30 09:05
420	환자의 병명 봉구가 진료 후 진료카드에 '소근암'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선생님, 제가 암에 걸린 거죠?" "아닙니다. 휴식을 취하면 금방 회복될 거예요." 의사가 거짓말을 한다고 ...
419	결코 포기하지말라 -도마뱀을 물리친 병아리 1		Mission	1251	2009-08-04	2009-08-0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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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화날 때 물 드세요		밝은마음	1256	2012-04-29	2013-01-13 12:09
418	화나거나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 물을 마시면 좋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연구 결과, 사람은 몸속 수분이 변하면 기분이나 활력 등이 달라졌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집중력 장애 등이 나타난다.
417	손목터널증후군 방지법		밝은마음	1257	2009-04-27	2009-04-27 15:16
417	1. 컴퓨터 사용 시 한 시간에 한 번씩 꼭 쉰다. 2. 마우스 클릭 시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쓴다. 3. 무거운 그릇은 가벼운 그릇으로 바꾼다. 4. 손을 씻을 때는 따뜻한 물에 씻어 경직된 근육을 풀어 준다. 5. 팔베개나 ...
416		개구리처럼~ 돌고래처럼~수영기능	에녹포도	1258	2012-02-20	2013-0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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