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의 송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다.
외환은행은 서울 대림역 지점과 고양 대화역 지점,
신한은행은 방산시장 지점과 안산 원곡동 외환센터,
하나은행은 구로동 지점, 우리은행은 혜화동 지점과 광희동 지점 등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