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을 꽉 채워야 최대 수익을 내는 항공사들은 남거나 부족한 좌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코드 셰어'(Code Share)' 제도를 만들었다.
다른 항공사 좌석을 자사 항공기 좌석처럼 공유하는 것.
예를 들어 코드 셰어 계약을 한 A, B, C 항공사의 모든 좌석을 합쳐 한 항공기로 띄울 수 있다면
항공기 두 대는 운항하지 않는다.
-3월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