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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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55	할렐루야! 한도시에 모여사는 50개국민족		선한사마리아	1147	2009-03-12	2009-03-12 09:41
455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서울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안산역에 다가가면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 살고 있으면 이곳에 외국인들을 위한 동사무소가 따로 있습...
454	할렐루야! 서중한합회		선한사마리아	1717	2009-03-13	2009-03-13 10:05
454	--> 신명기8장:1절말씀: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여호와 하...
453	심박수는 1분에 55-65회		밝은마음	3122	2009-03-13	2009-03-13 12:34
453	안정시 심박수가 적다는 것은 신체적 상태가 양호해 심장이 열심히 펌프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심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 "심박수가 많아지면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
452	신발 한 짝 2		밝은마음	1451	2009-03-13	2009-03-13 17:46
452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시편 37:7). 2주 전, 면접을 보러 가려는데 벨트 매는 것을 깜빡했음을 알게 되었다. 쏜살같이 옷가게로 달려 들어가 새 벨트를 하나 골랐는데, 그만 엄청나게 긴 계산대 줄에 서서 꼼짝달...
451	제비가 민가에 집을 짓는 이유 2		폴쵸	2793	2009-03-14	2009-03-15 20:12
451	* 3월 일 삼진날은 제비가 옛집을 찾아오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 꽃피는 춘삼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제비 보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 * 그런데 제비는 꼭 사람이 사는 집으로 찾아듭니다.. * 여러...
450	봄의 목소리 1		밝은마음	1444	2009-03-16	2009-03-16 16:46
450	어느 소년 소녀들이나 알고 있다. 봄이 말하는 것을. 살아라, 뻗어라, 피어라, 바라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싹을 움트게 하라, 삶을 두려워 마라. -헤르만 헤세
449		박광선 치과 입구에서 본 것 2	밝은마음	3458	2009-03-16	2013-01-13 12:58
449		휘경동에 위치한 박광선 치과 입구의 모습입니다.
4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		밝은마음	1498	2009-03-18	2009-03-18 10:08
448	아침 8시, 한 남자가 자전거처럼 생긴 운동기기에 올라타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 이렇게 매일 30분씩 운동한 덕분에 남자는 2년 만에 몸무게 13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그리고 또 하나, 전기요금을 한 푼도 내지 않게 됐다. 캘리...
447		장세훈 장로님의 어린이 설교 1	영원한 복음	1286	2009-03-18	2009-03-18 14:14
447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446	할렐루야! 파키스탄의 하나님!		선한사마리아	1165	2009-03-18	2009-03-18 23:44
446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대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5장 28절말씀 가장크신 의원이신 예수님께 오늘 귀가 안들리는 파키스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장...
445	할렐루야! 가난한 사람들의 서류		선한사마리아	1983	2009-03-20	2009-03-20 09:09
445	--> 마태복음:15장28절말씀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 그시로 그의 딸이 나으리라 지난1월인지 2월인지 아주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서류를 찾기 위해 기도하고 찾...
444	내 영혼이 흔들릴 때 1		폴쵸	1196	2009-03-21	2009-03-24 15:02
444	영혼의 닻 1597년 9월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함으로 중무장한 일본 전함 133척을 전멸시킨 명량대첩은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금자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명량은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로, 길이 약 1km에, 폭이 50...
443	판사의 승진 1		밝은마음	1397	2009-03-24	2009-03-24 14:59
443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열두번이나 보게 됐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 참, 판사님이 승진 못...
442	근면 성실한 사람이 오래 산다 1		밝은마음	1484	2009-03-24	2009-03-24 14:59
442	캘리포니아대 프리드맨 교수팀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계획성 있고 꼼꼼한 사람이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프리드맨 교수는 세심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무모한 행...
441	햇빛이 말을 걸다 1		밝은마음	1936	2009-03-24	2009-03-24 19:38
441	길을 걷는데 햇빛이 이마를 툭 건드린다 봄이야 그 말을 하나 하려고 수백 광년을 달려온 빛 하나가 내 이마를 건드리며 떨어진 것이다. 나무 한 잎 피우려고 잠든 꽃잎의 눈꺼풀 깨우려고 지상에 내려오는 햇빛들 나에게 사...
440	아지랑이 1		폴쵸	1115	2009-03-24	2009-03-25 18:13
440	아지랑이 아지랑이 깃털처럼 가지에 걸터앉아 햇살을 부르더니 개나리도 깨운다 봄볕에 아직 나른한 나의 꿈만 남긴 채
439	철저한 직업 의식		밝은마음	1074	2009-03-25	2009-03-25 09:35
439	내 눈은 못 속여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죄수가 갑자기 삭발을 했다. 며칠 뒤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잘렸다. 또다시 며칠 뒤에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맹장수술을 받았다. 이를 눈여겨 본 담당 교도관...
438	감기 운전 음주 운전만큼 위험 2		밝은마음	1641	2009-03-25	2009-04-13 23:15
438	영국 보험회사인 로이즈TSB가 102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하는 운전은 위스키를 두 잔 마신 것과 동일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정지 신호에서 얼마나 빨리 차를 멈추는지 측...
437		"암(癌)환자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 치료받는게 효과적" 1	밝은마음	1284	2009-03-26	2009-03-26 08:54
437		▲ 전후근 암병원 원장/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암 환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통원 치료받는 게 결과도 훨씬 좋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전후근(全厚根·65) 암병원 원장은 "암 환자분들, 가급적 입원말고 항암제 치료...
436	할렐루야! 사랑하는 영미야 내가 너를 아노라		선한사마리아	1342	2009-03-29	2009-03-29 08:13
436	--> 마태복음 22장9절말씀: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오라 청하는데.... 안산에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에는 다양한 사람이 들이 모입니다 매안식일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