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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이란?

 저체온증을 사망하는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후원자가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캠페인입니다.

 

매년 전세계 200만명의 아기들이 자신이 태어난 날 사망하고,

400만명의 신생아들이 태어난지 한달안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사망의 직접적 원인은 폐렴,

설사병과 같이 쉽게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는 질병들이었습니다.

 탯줄을 자르는 살균된 칼, 저렴한 폐렴 항생제,

그리고 저체온증을 막아 줄 털모자등으로 이들의70%를 살릴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시작이유입니다.

 

이캠페인은 국내에서 200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시즌4를 맞았으며,

세이브더 칠드런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덴마크, 홍콩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출처: 세이브더 칠드런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8, 9P)